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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23일
 

강국의 공민​

 

요즈음 우리 대학은 하나의 화제로 뜨겁다.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전람회 개막식에서 하신 연설에 접하고 또 얼마전에는 전람회장을 직접 참관하고보니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 누구나 강국의 공민된 흥분된 심정을 감추지 못하였다.

《전람회장에서 최강의 첨단무장장비들을 직접 보니 우리의 국력에 대한 자부심이 이 가슴에 꽉 차넘칩니다.》

《난 전람회장을 나서면서 저 푸른 하늘에 대고 이렇게 소리치고싶었습니다. 〈나는 위대한 강국의 공민이다!〉》

《전람회장을 돌아보는 전기간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한다고,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음성이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았습니다. 강국의 공민이라는 그 무엇에도 비할수없이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속에 차넘칩니다.》

이것이 어찌 우리 대학 교직원들만의 심정이겠는가.

수도의 거리들에서도, 북변의 두메산골에서도 이 나라 공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서나 들을수 있는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우리 인민 누구나 터치는 거대한 격정의 분출이다.

강국의 공민, 이 말을 외워볼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사람들 누구나 강국의 공민이 되기를 바란다.

허나 그것은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오늘의 세계에서 막대한 물질적재부와 자연부원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외세에게 국권을 롱락당하고 전쟁의 참화속에 휘말려 고통받는 사람들은 그 얼마이며 정든 고향, 나서자란 조국을 떠나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불쌍한 사람들은 또 그 얼마인가.

그러나 우리 인민은 세계의 중심에 우뚝 올라선 위대한 강국의 공민된 자긍심을 안고 부국강병대업을 완수하기 위해 더욱 힘차게 매진하고있다.

어떻게 받아안은 위대한 강국의 공민이라는 값높은 영예, 더없는 존엄인가.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거워진다.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후손만대의 영원한 존엄과 행복, 안녕을 위해 사생결단의 국방공업혁명의 길, 미지의 생눈길을 진두에서 헤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원수님의 그 눈물겨운 로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위대한 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고 인민은 영원한 존엄과 값높은 삶을 노래하고있다.

정녕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 무비의 담력으로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해주시고 부국강병의 대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만고의 영웅,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하기에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께 감사의 큰절을 삼가 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강국의 공민 - 이 부름은 우리 원수님께서 사랑하는 인민에게 안겨주신 이 세상 제일 고귀한 부름, 가장 값높은 칭호입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강좌장 신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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