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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25일
 

사진에 비낀 모습들 (2)

 

인간이라면 누구나 보장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 로동의 권리도 그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그것이 어느 사회에서나 참답게 보장되는것은 결코 아니다.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인간의 자주적본성에 맞는 참다운 로동의 권리가 보장되고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대중이 한줌도 못되는 착취계급에 의해 초보적인 로동의 권리마저 무참히 유린당하며 생의 막바지에서 헤매이고있다.

그 대조되는 실상을 사진들에 담아본다.


* *


우리 공화국의 근로자들이 일하는 일터는 단순히 자기의 로동력을 바쳐 생산물을 창조해내는 공간만이 아니다.

그 일터들에는 로동계급을 위해 마련된 정든 집과 같은 로동자합숙과 문화후생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어 날마다 아름답고 행복한 생활이 꽃피고있다.

생활조건이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된 로동자합숙에서는 언제나 기쁨에 겨워 부르는 근로자들의 노래소리가 넘쳐나고 로동자들의 휴식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할수 있게 훌륭히 꾸려진 정양소에서는 로동자들의 웃음소리 그칠새없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근로자들에게 로동조건과 함께 생활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는것이 국가의 의무로 되여있다.

로동보호사업을 생산에 앞세우는것을 확고한 원칙으로 내세우고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로동안전보호시설과 문화생활조건을 개선완비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고있으며 로동과 휴식을 충분히 보장하고 국가적 및 사회적혜택을 끊임없이 장려해나가고있다.

하기에 공화국을 방문하여 안정되고 흥겨운 로동생활과 문화정서생활을 누리는 우리 근로자들의 기쁨에 넘친 모습들을 직접 목격한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은 《공화국에서는 로동자들이 나라의 정사에도 참여하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지고 근로민중모두가 국가로부터 온갖 혜택을 다 받고있다.》, 《공화국의 사회제도는 근로대중이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며 활동하는 가장 우월한 사회이다.》라고 경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러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로동자들의 처지는 과연 어떠한가.

자본주의사회에도 이러저러하게 로동과 관련한 《법》들이 존재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사회적재부를 생산해내는 절대다수 인민대중의 존엄과 리익을 침해하는 반면에 소수 특권층의 리윤추구를 법적으로 담보해주는 수단으로 될뿐이다.

특히 남조선사회에서는 절대다수 근로자들이 초보적인 로동생활조건도 보장되지 않은 죽음의 고역장들에서 자본가들의 리윤추구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어느 한 인터네트신문은 이에 대해 《예나 지금이나 화려한 자본주의의 어두운 리면에는 가장 약한 로동자를 가장 싼값으로 가장 험한 로동에 내몰아 최대의 리윤을 추구하고자 하는 비겁한 속성이 있다. 이러한 잔인함은 결국 일하는 사람의 생명을 희생시키는 극단의 비극으로 이어진다.》고 하면서 《이 상황에서 법과 제도는 무의미한것일가. 얼마나 반성하고 얼마나 고쳐야 이 잔인한 죽음의 고리를 끊어낼수 있을가.》라고 남조선사회의 계급적모순과 암담함을 폭로하였다.



우리 공화국과 자본주의나라들의 판이한 두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그것은 근로자들 누구나가 참다운 로동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며 일터마다에서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는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진정한 로동계급의 세상, 근로인민대중이 주인된 사회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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