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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23일
 

사진에 비낀 모습들 (1)

 

인간이라면 누구나 보장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 로동의 권리도 그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그것이 어느 사회에서나 참답게 보장되는것은 결코 아니다.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인간의 자주적본성에 맞는 참다운 로동의 권리가 보장되고있다.

그러나 사람의 로동력을 착취의 대상으로, 치부의 수단으로 여기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한줌도 못되는 착취계급에 의해 초보적인 로동의 권리마저 무참히 유린당한채 실업으로 인한 불안과 공포속에 헤매고있다.

그 대조되는 실상을 사진들에 담아본다.


* *


해솟는 아침 보람찬 출근길에 오른 공화국의 근로자들이 정답게 나누는 인사말은 참으로 류다르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혁신의 하루를 보내야지요.》

《이번엔 또 어떤 멋진 창의고안을 하렵니까?》…



혁신으로 하루를 빛내이고 기적창조로 보람찬 로동의 기쁨을 맛보는 우리 근로자들의 정신세계가 비낀 인사말이다.

훌륭한 로동조건과 환경이 갖추어져있어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혁신의 나래를 활짝 펼칠수 있는 곳이 바로 우리 근로자들의 일터이다.

그 일터마다에서 높이 울리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소리와 함께 혁신자대렬이 계속 늘어만 가니 로동자들의 자랑 또한 커가고있다.



어찌 그뿐이랴.

과학기술의 힘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열정으로 과학기술보급실에서 탐구의 시간을 보내며 창의고안의 명수들로 자라나는 우리 근로자들, 일하면서 배우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에서 시간을 아껴가며 열심히 배워 로동자대학생들로 자랑떨치는 우리 로동계급이다.



진정 일터는 서로 달라도 그 어디나 기적과 혁신으로 들끓고 창조의 보람이 넘치는 일터들에서 마음껏 일하며 복된 삶을 누려가는 우리 로동계급이다.

하지만 돈이 모든것을 좌우지하고 근로하는 인민의 권리가 무참히 유린당하는 남조선과 같은 사회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의 운명은 그야말로 바람앞의 등불, 길가의 조약돌신세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최근자료에 의하더라도 불안정한 일자리를 가지고있는 비정규직로동자들이 초보적인 로동보호, 안전대책도 세워지지 않은 죽음의 고역장들에서 이중삼중의 고통을 당하고있으며 전지역적으로 하루평균 240여명에 달하는 산업재해피해자들이 생겨나고있다.



늘어가는 빚을 감당할수 없어 막벌이부부와 어린 딸이 스스로 살 권리를 포기한 기막힌 세상, 수많은 로동자들이 일자리를 빼앗기고 모진 가난과 고통속에 목숨조차 부지할수 없어 종당에는 자살의 길을 택해야 하는 세계최악의 인권지옥,

바로 이것이 근로하는 인민의 존엄과 권리가 무참히 짓밟히는 남조선사회의 자화상이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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