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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27일
 

더 밝은 웃음을 본다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계절, 인민의 리상거리에는 갖가지 꽃들이 활짝 피여났다. 그것을 가꾸는 처녀건설자들의 얼굴에도 밝은 미소가 비꼈다.

하늘을 치솟으며 일떠선 고층살림집의 모습도 장관이지만 꽃들을 가꿔가는 저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무심히 새겨안을수 없다.

모든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자기손으로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문명하고 행복한 래일을 반드시 안아오려는 뜨거운 의지가 사진에 비껴흐른다.

그리고 여기에 그대로 어려있다.

인민들의 믿음을 자기 피줄처럼, 목숨처럼 여기며 결사분투하는 조선로동당의 모습이.

지금도 귀기울이면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며 철두철미 국가의 재부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근로자들자신의 복리로 되게 하는 숭고한 사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그 음성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행복하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고 하시면서 더욱 아름다워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우리의 부모형제들과 자녀들을 위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의 그 호소가.

그렇다. 경애하는 그이의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과 믿음, 눈물겨운 헌신을 떠나 우리 어찌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세상이 보란듯이 웅장한 자태를 펼친 황홀한 저 거리와 처녀들의 얼굴마다에 피여난 랑만과 희열의 웃음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우리는 이 아름다운 화폭에서 보고있다.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마음껏 행복을 노래할 인민의 더 밝은 웃음과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 인민의 더없는 영광과 긍지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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