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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21일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경축공연 《우리 어머니》를 보고​

 

공화국의 수도에 자리잡고있는 평양교예극장에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맞으며 시작된 경축공연 《우리 어머니》가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겨주며 련일 진행되고있다.

공연을 관람한 수도시민들의 소감의 일부를 아래에 전한다.


뜨거운 격정이 솟구친다


관록있는 예술단체들과 예술교육기관의 예술인, 교원, 학생들이 출연하는 공연을 보며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아안았다. 특히 모래그림을 위한 기악과 노래가 참으로 인상적이였다.



화면에 펼쳐지는 생동한 모래그림들과 《세상에 부럼없어라》, 《그이없인 못살아》의 노래를 들으면서 인민을 위해 돌려지는 어머니당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뜨거운것인가를 다시금 가슴깊이 느끼게 되였다.

류례없는 자연재해를 입고 모든것을 잃었던 인민들이 당의 은정속에 훌륭하게 일떠선 문화주택들에서 만세를 부르던 격정에 넘친 모습들이 금시라도 눈앞에 보이는듯싶었다. 출연자들의 예술적형상도 진실하기 그지없어 심금을 크게 울려주었다.

대성구역 룡흥1동 주민 최명순


더 굳게 확신하게 되였다


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감사의 정을 훌륭한 예술적형상으로 펼쳐보인 멋진 공연이였다.



조선로동당의 뜻깊은 생일을 맞으며 가장 뜨겁고 가장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드리고싶은것이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바로 인민의 그 마음을 새롭고 특색있는 공연종목마다에 담아 노래한것으로 하여 어느 종목이나 다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시 《어머니》에서도 구가되였듯이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어머니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끝까지 충성다하려는것은 우리 인민들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공연을 보면서 조선로동당의 품이 있기에 인민의 복된 삶이 있고 내 조국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는것을 더욱 굳게 확신하게 되였다.

만경대구역 칠골2동 주민 홍정명


우리 장단이 제일이야


정말 훌륭한 공연이였다. 모든 종목들이 다 깊은 감명을 자아냈지만 무용종목들이 제일 인상깊었다.

특히 인민의 기쁨과 약동하는 기상을 흥겨운 민요장단과 춤률동에 담아 펼쳐보인 민족무용 《흥겨운 손벽장단》이 무대에 올랐을 때 어깨춤이 절로 났다.



아름다운 민족옷을 입은 배우들이 박력있고 재치있는 손벽장단속에 춤가락들을 펼치는 모습은 공연의 흥취를 한껏 돋구었다.

정말이지 우리의 춤, 우리의 장단이 제일이다.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어머니당만을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를 높은 기량과 특색있는 무대형상으로 감명깊게 보여준 공연을 관람하면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대해서, 그리고 주체예술의 발전면모를 더 깊이 절감할수 있었다.

모란봉구역 개선동 주민 리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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