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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25일
 

하나의 제품을 보시고도

 

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북방의 한 기업소를 찾아주시였을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고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전시한 곳에도 들리시였다.

전시된 제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 제품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 제품으로 말하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한번 새롭게 만들어보라고 하신 제품이였다.

콤퓨터화면에 현시되는 제품의 기술상태와 도면들을 하나하나 주의깊게 살펴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좋다고, 아주 좋다고 만족해하시면서 기술상태가 저 정도이면 대단하다고, 그동안 많은 일을 하였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어린 말씀을 들으며 일군들은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이날 지난 시기에는 이런 제품을 만들자면 많은 로력과 자재, 시간이 필요했겠는데 지금은 적은 로력을 가지고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다량생산하니 대단한 기술혁신이라고 다시금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다른 제품들도 보아주시고나서 실지 사용자들의 반영은 어떤가고 한 일군에게 물으시였다.

그는 제품들을 써본 사람들이 다 좋아한다는것과 어느 한 단위의 일군이 찾아와 제품을 보고 몹시 감동되여 돌아갔다는 사실까지 덧붙여 말씀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가 제품을 보고 뭐라고 하였는가고 되물으시였다.

일군은 그가 제품을 만든 사람들이 대단한 기술자들이라고 한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랬을것이라고 하시며 자신께서 보기에도 좋은것 같다고, 그런데 문제는 리용하는 사람들이 좋다고 해야 한다고, 쓸 사람들이 좋다면 그것은 좋은것이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말씀하신 쓸 사람들이란 근로하는 우리 인민이였다.

흔히 사람들은 어떤 제품을 평가할 때 그 기준을 해당 제품의 질적수준과 가치정도에 둔다.

그러나 우리 원수님께서 일군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신 제품의 평가기준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다.

아무리 기술적지표가 높은 훌륭한 제품이라 할지라도 인민들이 좋아하지 않으면 좋은 제품으로 될수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언제 어디서나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해야 한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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