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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19일
 

자강도에서 년간 누에고치생산계획 완수​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성과를 안아오기 위해 부단히 전진해온 공화국의 자강도에서 년간 고치생산계획을 102%로 넘쳐수행하였다.



자강도를 잠업도, 비단도로 만들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뜻을 받들고 도의 일군들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차지하는 잠업의 중요성을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새겨주면서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켰다. 도에서는 누에알저온소독방법과 다회누에치기를 비롯한 효률적인 누에치기방법들을 널리 받아들이고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나갔다.

누에잠실과 잠기구 등을 충분히 갖춘 희천시에서는 영양액에 의한 잎덧비료주기를 진행하여 정보당 뽕잎생산량을 늘이고 누에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짜고들어 올해 누에고치생산을 106%로 제일먼저 결속하였다.

장강군 읍협동농장, 혁신고치전문협동농장 등에서는 많은 뽕밭에 밀식재배를 하고 우량품종의 뽕나무들을 심어 뽕잎생산을 끌어올리였다.

성간군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높은 고치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온습도, 통풍조건이 잘 갖추어진 누에잠실들을 새로 건설 및 개건한 고풍군에서는 관리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 누에고치의 개당 무게를 늘이였으며 시중군에서는 잠실바닥과 잠기구들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고 누에들의 생육조건에 맞는 효과적인 사육방법들을 도입하여 계획보다 많은 량의 고치를 따들이였다.

강계시와 초산군, 동신군, 송원군 등에서 생산된 고치들을 제사공장과 비단실공장에 실어보내는 한편 다음해 누에치기준비를 예견성있게 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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