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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24일
 

복받은 사람들

 

지난 10월 11일부 《로동신문》에는 뜻깊은 조선로동당창건기념일에 함경남도 피해지역들에서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진 소식이 실리였다.

《로동신문》에 이어 TV화면으로 자연의 광란이 들이닥쳤던 신흥군과 홍원군, 함흥시, 영광군의 피해지역들에 일떠선 수많은 단층, 다층살림집들에 새 보금자리를 편 감격과 기쁨으로 흥겨운 춤판을 펼치는 인민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나의 심정은 류달랐다.

그것은 함경남도에 큰물이 들이닥쳤던 지난 8월에 사업상용무로 나자신이 홍원에 있었으므로 피해상황을 직접 체험하였기때문이였다.

폭우에 의한 큰물로 집들은 형체도 없이 떠내려가거나 반나마 무너졌고 다리들도 뭉청 끊어져 내려앉은 처참한 광경, 탕수로 곳곳에 쌓인 흙들과 채 찌지 않은 물우에 둥둥 떠다니던 가장집물들…

이것이 그때 내가 본 피해지역의 광경이였다.

그것이 불과 두달전의 일이였는데 당의 은정으로 본래집보다 더 크고 멋있는 새 집이 일떠서 그곳 인민들이 벌써 입사를 한다니 어찌 흥분되지 않을수 있으랴.




뜻밖의 자연재해로 보금자리를 잃은 인민들을 따뜻이 품어안아 더 좋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에 생각이 깊어질수록 언제인가 출판물에서 보았던 재난을 당한 자본주의나라 인민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최근 여러해동안 세계적으로 태풍과 큰물로 많은 나라와 지역들이 피해를 입고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한지에 나앉고있다.

그러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지금까지 리재민들이 가설건물이나 공공시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거나 거처할데가 없어 여기저기 떠돌아다니고있다.

아무리 리재민들이 정부를 향해 《하루빨리 정상상태로 돌아가고싶다.》, 《나의 집으로 가고싶다.》며 항의를 하고 언론들이 불행을 당한 사람들의 비참한 처지를 외면하고있는 당국에 대해 날선 비판을 하여도 집을 잃은 사람들의 가긍한 처지는 가셔질 전망이 보이지 않고있다.

얼마나 대조되는 현실인가.

이것은 나라가 있고 령토가 있다고 해서 인민들의 삶의 보금자리가 담보되는것이 결코 아니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슬하의 자식들을 위해 억만금도 아낌없이 바쳐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준 고마운 우리 당.

이런 위대한 어머니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얼마나 복받은 사람들인가.

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그 품 떠나 살수 없는 자신들의 마음을 노래하며 목숨보다 더 귀중한 그 품을 지켜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기계공업성 부국장 리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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