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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19일
 

불타는 계절

 

공화국의 황해북도 곡산군 읍협동농장 농장원들이 황금이삭 설레이는 드넓은 포전에서 벼가을걷이를 끝낸데 이어 벼단실어나르기와 낟알털기를 흥겹게 진행하고있다.

구수한 낟알향기를 싣고 선들선들 불어오는 가을바람, 경제선동의 힘찬 노래소리와 함께 힘있게 나붓기는 붉은기들…

흥겹게 코노래를 부르며 이동식탈곡기를 다루는 운전공과 소슬한 가을바람에 땀을 식히며 알알이 여문 벼이삭들을 정성껏 거두어들이는 농장원들의 얼굴에도 풍요한 가을을 안아온 기쁨이 한껏 어려있다.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자연의 계절이지만 탐스런 황금이삭을 흐뭇이 안아보는 이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은 어이하여 이처럼 뜨겁게 젖어드는것인가.

올해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을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국가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온 한해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헤치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경애하는 그이의 령도따라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불리한 이상기후현상을 이겨내며 알곡증산을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우리의 농업근로자들과 온 나라의 지원자들이다.

경애하는 그이의 헌신의 자욱에 자신들을 따라세우며 봄내, 여름내 애써 마련한 오늘의 황금가을을 승리의 가을, 애국의 가을로 더욱 빛내이려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불타는 일념이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세차게 끓어넘치고있다.

이 땅의 인민들은 말한다.

이 땅의 풍요한 가을은 절세위인의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고결한 세계가 안아온 계절,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불타는 계절이라고.



본사기자 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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