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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17일
 

전력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힘을 집중​

 

공화국의 화력발전부문에서 전력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고있다.

력사적인 당대회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높이 받들고 전력공업성에서는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해 발전설비들의 정비보강과 기술개건에 힘을 넣고있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내열세멘트생산공정과 단열벽돌생산공정을 꾸려놓고 설비들의 정비보수에 필요한 자재를 생산하고있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보이라의 열효률을 끌어올릴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여 여러 호기의 대보수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산소농도분석에 의한 연소자동조종체계를 완성하여 석탄소비량을 줄이고 연소효률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평양화력발전소에서는 중공연재단열벽돌에 의한 보이라밀페시공기술과 새로운 제진기술을 보이라들에 도입하여 열효률, 연소효률을 제고하였다.

이곳 기술자, 로동자들은 종전보다 타빈효률을 끌어올릴수 있는 국산화된 타빈날개도 제작설치하여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늘일수 있게 하였다.

-평양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에서는 산소분석에 의한 보이라열부하장치를 비롯하여 발전설비들의 성능을 제고하는 혁신안들을 실정에 맞게 받아들여 생산토대를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

동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에서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발전설비들의 정비보강, 기술개건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동평양화력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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