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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19일
 

공민의 긍지와 자부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우리 공화국의 공민으로 살며 혁명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예이며 자랑입니다.》

며칠전 퇴근하여 집에 들어서니 중학교를 졸업하고 김책공업종합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하고있는 맏아들이 싱긋이 웃으며 다가왔다.

《어머니, 오늘 시민증을 받았습니다.》

《그래, 너도 오늘부터는 이 나라의 당당한 공민이구나.》

아들이 내미는 시민증을 받아보느라니 어쩐지 오늘따라 공화국공민이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느껴졌다.

얼마나 영예롭고 긍지높은 부름인가.

이 부름을 불러볼수록 취재길에서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떠오르며 생각은 깊어졌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전호에 가슴을 대고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억척으로 지켜나가는 인민군군인들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첨단과학기술연구의 초행길을 걸어나가는 과학자, 기술자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완수하는 혁신자들과 다수확농민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일터에서 묵묵히 량심을 바쳐가는 공로자들 그리고 세계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휘날린 체육인들

정녕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그들에게는 박사, 공로자, 금메달수상자라는 영예보다 먼저 공화국공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




되새겨보면 공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이 세상 누구나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

오늘날 세계를 둘러보면 운명도 미래도 맡길수 없는 나라,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당하는 자기 조국에 대해 한탄하며 다른 나라로 살길을 찾아 떠나는 피난민들이 얼마나 많은가.

과연 그들의 가슴 그 어디에 자기 나라, 자기 조국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가 깃들수 있겠는가.

공민의 존엄과 자긍심은 한 나라, 한 민족을 이끄는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인민이 주인된 나라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락원으로 꽃피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수령님들의 뜻과 념원을 받들어 우리 공화국을 세상이 우러르는 사회주의락원, 위대한 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얼마전 우리 공화국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이 성대히 개막되였으며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전람회장을 참관하고있다.

절세위인의 불같은 조국애와 위민헌신의 려정속에 마련된 주체병기들을 바라보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에는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최강의 힘을 지닌 위대한 강국, 영원한 존엄과 행복이 담보된 삶의 보금자리에서 사는 공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이 더욱 굳게 자리잡고있다.

가슴벅찬 희열과 환희속에 아들의 시민증을 다시금 바라보는 나의 입가에서는 주체조선의 공민된 더없는 행운을 노래하는 한편의 시가 저절로 흘러나왔다.


위대한 수령님들 존함으로 빛나는

사회주의 내 조국

경애하는 원수님 이끄시는

불패의 강국

내 심장으로 불러본다

불러불러 긍지로운 그 부름

나는 주체조선의 공민이다!



금성청년출판사 기자 림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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