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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29일
 

룡악산비누공장을 찾아서 ​(1)​

 

얼마전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룡악산비누공장을 찾았다.



룡악산의 수려한 자연풍치와 어울리게 훌륭하게 일떠선 공장건물은 바라볼수록 정갈하고 아늑한 감을 주었다.

공장의 위치가 참 좋다는 우리의 이야기에 공장의 책임일군은 공장을 찾아오는 사람마다 한결같이 이야기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화장품의 질을 보장하자면 공기도 좋고 주변환경도 깨끗해야 합니다. 그래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공장의 위치를 두고 누구보다도 마음을 깊이 쓰시였습니다.

그 사랑속에 이 룡악산기슭에 우리 공장이 일떠서게 되였습니다.》

그 일군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위대한 장군님께서 신의주시중심에 있던 신의주화장품공장을 공기좋고 물좋은 남신의주로 옮기도록 해주신 가슴뜨거운 사연을 되새기게 하였다.

인민들이 사용할 화장품의 질보장을 위해 그토록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시던 어버이장군님의 그 사랑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예로부터 평양의 금강산으로 소문난 풍치수려한 룡악산기슭에 몸소 공장의 터전을 잡아주신것이다.

우리는 공장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혁명사적교양실로 들어갔다.

《우리 공장이 〈룡악산〉의 이름으로 빛나게 된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을 떠나 생각할수 없습니다.》

혁명사적교양실에서 강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룡악산비누공장에 깃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자욱을 가슴뜨겁게 더듬어보는 우리의 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차넘쳤다.

주체105(2016)년 6월 3일, 그날은 룡악산비누공장이 한창 건설되고있던 때였다.

아직 완공되지 못하여 미흡한 점이 많은 공장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의 생각에는 공장이 풍치수려한 룡악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것만큼 명칭을 룡악산비누공장이라고 명명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그렇게 하면 우리 나라의 이름난 명승지인 룡악산을 널리 소개선전하는 의미에서도 그렇고 공장에서 어떤 제품을 생산하는가 하는것도 안겨와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또한 현대적인 물비누공장을 건설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공장건설과 경영활동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사랑속에 룡악산비누공장은 현대적인 물비누생산기지로 훌륭히 건설되여 완공된 첫날부터 인민들의 사랑과 호평을 받는 명제품생산기지로 이름떨치게 되였다.

주체105(2016)년 10월 새로 일떠선 룡악산비누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동화, 무인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장을 환한 미소속에 돌아보시면서 각종 물비누와 그릇세척제의 가지수 및 생산량을 년차별로 늘이며 그 질을 철저히 담보할데 대한 문제, 제품의 상표들을 더 세련시킬데 대한 문제, 생산에서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일데 대한 문제 등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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