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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11일
 

남조선을 핵무기고로 만든 미국의 죄악 폭로

 

최근 남조선언론들이 조선전쟁직후부터 남조선에 핵무기배치를 검토하고 실제로 거의 1 000기에 달하는 핵무기를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에 배치한 미국의 책동을 폭로하였다.

남조선언론 《노컷뉴스》는 《핵무기 평택, 군산, 대전, 오산 등에 950개 배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1956년 11월 1일에 작성된 미국의 《극동군사령부 운영절차》에는 극동륙군소속 제8병기파견대가 있던 경기도의 의정부와 제24병기파견대가 있던 안양리가 핵무기배치장소로 지정되였다, 미국은 그동안 남조선에 배치한 핵무기에 대한 기록만은 철저히 숨기거나 지웠다. 그러나 기록을 숨기거나 지운다고 해서 그 존재까지 사라지는것은 아니라고 하면서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인 미국의 죄악을 까밝혔다.

《CBS》를 비롯한 다른 언론들도 미국정부와 연구기관들에서 입수한 기록과 전문가들의 증언을 그대로 보도하면서 《1974년 미태평양사령부의 년감에는 남조선에 핵무기가 과잉배치되였다는 내부비판과 걱정이 있었다는 내용이 있다. 또한 국방부 차관이 서태평양해안(남조선의 서해안)에 보관된 핵무기가 수요를 훨씬 초과한다고 말하였다는 문장도 있다. 1977년 감사관이 부여받은 특별임무가운데 하나는 태평양사령부 산하부대에 보관 및 배치된 핵무기의 안전성을 점검하는것이였다. 2002년부터 워싱톤에서 전세계적인 핵무기개발동향과 미본토밖에 전개된 미군의 핵무기를 추적해온 미국과학자련맹의 핵정보프로젝트국 한스 크리스텐슨국장도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1967년 당시 남조선에는 950개의 핵탄두가 있었던것으로 추산된다고 하였다.》는데 대하여 전하였다.

또한 당시 미국이 남조선에서 핵무기사용가능성이 가장 높기때문에 괌도에서 해체되는 핵무기의 일부를 남조선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하였다고 하면서 1991년 남조선의 군산에 있던 미태평양사령부 제7항공군소속 제8전술비행편대의 훈련내용을 담은 비밀문서내용을 공개하였다.

그 비밀문서에는 《비행조종사들이 받은 핵공격훈련은 두가지로 구성되여있다, 하나는 조종사들이 여러 종류의 핵공격수단에 익숙해지도록 통상적으로 핵무기를 투하하는 기초훈련이였고 두번째 훈련은 핵무기를 투하하거나 발사하는것이였다, 다른 공군기들과 편대를 이루지 않고 조종사 1명이 1대의 공군기를 타고 적의 표적에 핵무기를 투하하는 비행훈련을 받았다. 당시 남조선과 미국정부는 핵무기배치에 대해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는 정책을 유지하였다.》고 기록되여있다고 한다.

미국이 남조선을 핵무기고로 만든 사실이 여실히 폭로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각계는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는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라고 단죄하면서 《조선반도에서 핵위협의 직접적가해자인 미국이 저들의 핵범죄는 제쳐놓고 이러쿵저러쿵 하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의 망동이다.》고 주장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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