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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27일
 

우리 녀성들이 신는 구두의 무게

 

사람들은 어느 한순간에 자기의 평범한 생활에 대하여 새삼스럽게 생각해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바로 며칠전 아침이 나에게는 그런 순간이였다고 할수 있다.

그날 아침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길에 오른 나의 귀전에 앞서가는 처녀들이 서로 나누는 이야기가 귀맛좋게 들려왔다.

《얘, 그 구두가 참 멋있구나. 색갈도 곱고 형태랑 보기 좋은게…》

《우리가 만든 〈매봉산〉구두야. 신기도 편안하고 얼마나 가벼운지 몰라.》

《화려한 옷차림을 하구 맵시있는 구두까지 받쳐신었으니 지나가는 총각들이 너만 자꾸 쳐다보는구나. 시샘이 다 난다 얘. 호호…》

처녀들의 익살섞인 이야기를 듣느라니 문득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셨던 몇해전 그날의 감격이 되살아나 나의 눈시울은 저도모르게 젖어들었다.

천지개벽된 공장을 기쁨속에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공장에서 생산한 신발제품들이 전시되여있는 곳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골라드시였던 녀자구두,

곁에 있던 저울우에 녀자구두를 손수 올려놓으시고 저울이 가리키는 눈금을 바라보시며 인민들에게 질좋고 가벼운 신발을 안겨주게 되였다고 그토록 기뻐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얼마나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던가.

특히 우리 녀성들의 격정은 더욱더 컸다.

신발은 우리 녀성들이 애호하는 생활필수품의 하나이다. 하지만 신발을 신게 될 주인공들도 그 색갈이나 형태에는 신경을 써도 무게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지 못했는데 우리 원수님께서 녀자신발의 무게까지 헤아려주시였으니 세상에 그이처럼 인민을 위해 그렇듯 다심한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는 령도자가 또 어데 있으랴.

그렇다.

우리 녀성들이 신고다니는 맵시있는 구두, 문양고운 양말, 질좋은 화장품에는 이 세상 그 무엇으로써도 잴수 없는 축복받은 우리 녀성들의 행복의 무게가 실려 우리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전해주고있다.






원산구두공장 로동자 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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