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10(2021)년 10월 26일
 

행복에 대한 생각

 

어제 저녁이였다. 퇴근길에 올라 불빛찬란한 려명거리를 따라 걷던 나는 어느 한 창가에서 은은하게 울려나오는 피아노선률에 심취되여 잠시 걸음을 멈추었다.

깊은 서정의 세계에로 이끌어가는 노래여서 내가 류달리 사랑하며 자주 부르군 하는 《나는 생각해》였다.

그날따라 유정한 불빛 넘쳐흐르는 창가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의 선률을 듣느라니 여느때없이 마음이 더욱 끌려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불밝은 창가에서 나는 생각해

행복이 어디서 오는것인지

그러면 이 밤도 내 마음속에

당중앙불빛이 어려오네

그 불빛 우러르며 나는 생각해

행복이 어디서 오는것인지

나의 행복, 아니 불빛밝은 저 창가들마다에 넘쳐흐르는 우리 인민의 행복은 과연 어디서 오는것인가.

이런 생각으로 깊어지는 나의 머리속에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러운것 없는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실 일념으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헌신의 로고가 뜨겁게 어려왔다.

언제인가 수많은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며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일군들이 온 나라 인민들의 절절한 마음을 담아 너무 무리하지 마시라고 자기들의 간절한 심정을 아뢰인적 있었다.

깊은 사색에 잠겨계시던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를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자신께서 맨 앞장에서 관철해나가야지 누가 대신해주겠는가고 하시며 또다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찬비가 내리고 함박눈이 쏟아지는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그렇듯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야전차의 불빛은 정녕 꺼질줄 몰랐으니 위대한 어버이께서 새겨가신 로고의 자욱마다에서 인민의 재부가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이 땅의 곳곳에서는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것 아니던가.

우리 원수님 온넋을 다해 바쳐가시는 심혈과 로고는 그대로 인민의 기쁨과 행복의 밑뿌리였고 온 나라를 창조와 변혁으로 끓어번지게 한 원천이였다.

당에서 보내준 물고기를 받아안고 기뻐하는 인민들의 모습이 찍힌 사진들을 보아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한자한자 새기시던 글발이 격정속에 돌이켜진다.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 같다고, 우리 인민들이 매일매일 이런 풍족한 생활속에 웃고 떠들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우리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을 더 잘해나아가자고 힘주어 새기신 우리 어버이의 글발이였다.

불밝은 창가마다에 넘쳐흐르는 인민의 기쁨의 웃음소리, 노래소리, 그것은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속에 려명거리의 창가들마다에서 비쳐나오는 행복의 불빛들을 바라보던 나는 마음속으로 웨쳤다.

- 인민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 이 나라의 모든 령과 길들에 찍혀진 우리 원수님의 자욱자욱이 인민이 누리는 행복의 밝은 빛이 되고 강국의 찬란한 빛발이 된다는것을.

본사기자 남 진

 

이전 제목   다음 제목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