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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13일
 

로동계급에게 주신 높은 평가

 

주체35(1946)년 4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흥남지구인민공장(당시)환영연회에 참석하시였다.

연회장인 공장회관에 들어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회참가자들의 열렬한 환호에 답례하시면서 모두들 앉으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잠시후 공장지배인이 위대한 수령님을 환영하여 환영사를 하고 공장복구에서 위훈을 세운 2명의 기술자들을 소개하였다.

일제는 패망하면서 우리 나라 화학공업을 완전히 파괴하려고 공장의 생산계통과 건물들을 페허로 만들고 설계도면과 기술문건들을 모조리 불태워버리였다. 그리고는 《류산탑우에 잡초가 무성할것이다.》라고 줴쳐댔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의 새 조국건설로선을 받들고 공장로동계급은 기술자들과 합심하여 공장을 일떠세우고 화학제품들을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대해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자리에서 일어서시여 그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동무들은 아주 큰일을 했다고, 대단히 수고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동무들이야말로 새 조선의 보배들이라고 하시면서 공장복구를 위해 기술적발명을 한 그들의 성과를 축하해주시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 로동자, 기술자들이 자기들의 손으로 공장을 복구운영하려는 자각이 굳건한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고 하시면서 동무들도 아다싶이 흥남은 우리 나라 산업의 중심지이며 심장이라고, 심장이 튼튼하게 자라는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일군들에게 동무들은 로동자들을 위해 일하는 일군들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여야 한다고 이르시고나서 동무들을 이렇게 만나고 또 동무들이 이룩한 성과들을 대하고보니 더없이 기쁘다고, 계속 이 기세로 일하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우렁우렁하신 음성으로 교시하시였다.

장내에는 우렁찬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을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이제 시작에 불과한 자기들의 소행을 그처럼 대견해하시며 높이 평가해주시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하여 전체 연회참가자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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