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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8일
 

우리 장군님

 

어제 저녁이였다.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웃음속에 식사를 끝내고 TV앞에 마주앉으니 한편의 노래가 울려나오고있었다.


아버지라 부릅니다 우리 장군님

어머니라 부릅니다 우리 장군님

...

한없는 그리움속에 노래의 구절구절을 새겨보느라니 우리 장군님이라는 부름이 심금을 뜨겁게 흔들어주었다.

우리 장군님, 돌이켜보면 이 부름은 온 나라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제일 많이 부른 고귀한 부름이였다.

언제인가 한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은 수해지역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를 담은 자료를 보고드린적이 있었다.

우리 장군님께서 비행기를 보내주셔서 살아났는데 이렇게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다 안겨주시니 걱정이 없게 되였다고, 우리는 장군님만을 하늘처럼 믿고 살며 위대한 장군님의 안녕만을 간절히 바라고바란다는 진정에 넘친 목소리들…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에 대해 다 전해들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생각은 깊어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장군님》이란 말이지…라고 되뇌이시며 묵묵히 창밖을 바라보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나는 《우리 장군님》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에 대한 인민들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느끼게 되며 나를 령도자로서만이 아니라 한식솔로 여기면서 허물없이 따르는 소박하고 순결한 인민의 진정에서 인민의 아들이라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를 가지게 된다.…

《우리 장군님》이라는 호칭을 자신에 대한 인민들의 최고의 표창으로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자신을 《우리 장군님》으로 부르며 따르는 인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할것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장군님》,

인민의 진정이 어린 그 호칭을 자신에 대한 최고의 표창으로 여기신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신것이다.

오늘 우리 장군님께서 한평생 인민을 위해 걷고걸으신 인민사랑의 길을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걷고 또 걸으신다.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며 그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면서도 도리여 고마운 인민이라 불러주시는분, 10월의 경축광장에서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다시한번 이 자리에서 엄숙히 확언한다고 하신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러 《우리 원수님》이라고 목메여 부르며 그이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나가고있는것 아니랴.

뜨거워지는 마음을 안고 나는 온 가족과 함께 노래를 따라불렀다.


천만자식 보살피며 키워주신 어버이

이 세상 제일 친근한 김정일장군님

김 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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