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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17일
 

《조선의 미래는 어디서 오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지고 사회에 따뜻한 정이 넘쳐나게 됩니다.

조선의 미래는 어디서 오는것인가.

우리는 오늘 그에 대한 대답을 평양방문의 나날 한 외국인이 터친 심장의 고백에서 찾으려고 한다.

언제인가 만경대혁명학원에서는 원아들이 준비한 예술소품공연이 진행되였다.

공연이 끝나기 바쁘게 무대에 올라 원아들을 부둥켜안고 감동을 금치 못해하는 나이지숙한 한 외국인이 있었다.

그가 바로 일본《조선의 교육과 문화를 사랑하는 회》대표 하마다 고세이였다. 그로 말하면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에 탄복하여 그에 대해 보급하는 조직을 내오고 오래동안 후대교육사업을 해오고있는 사람이였다.

그가 우리 공화국의 교육정책에 대하여 동경하게 된것은 수십년전이였다.

그때 그는 조선에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제가 실시되고 《어린이보육교양법》이 채택되였다는 놀라운 소식에 접하였다. 그후 하마다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어린이보육교양사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탐독하기 시작하였다.

(세상에 이런 꿈같은 나라도 있는가?!)

그는 어린이들을 위한 참된 시책이 실시되고있는 조선의 현실을 제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고싶은 욕망을 누를길 없었다. 하여 하마다는 1980년에 처음으로 평양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때로부터 그는 수차에 걸쳐 공화국을 방문하여 김성주소학교, 김정숙탁아소와 창광유치원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을 참관하고 어린이들도 만나보았다. 이 과정에 그는 우리 나라 어린이보육교양법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페부로 느끼게 되였다.

어린이들이 세상에 태여나서부터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당과 국가의 부담으로 마음껏 배우며 무럭무럭 자라는 공화국의 놀라운 현실은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였다.

그에게는 언제인가 《아사히신붕》에 실린 14살 난 우유배달부소년이 쓴 글의 한토막이 떠올랐다.

《나는 우유배달을 하면서도 우유를 먹을수 없다. 돈이 생기면 저축을 해야 한다. 열심히 일을 해서 한번만이라도 동생에게 우유를 배불리 먹여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

백만장자들은 호의호식하지만 절대다수의 근로대중과 가난한 아이들은 한모금의 우유마저도 제대로 먹을수 없는 바로 이것이 일본을 비롯한 자본주의사회의 진상이다.

이 세상의 행복을 다 독차지한듯 마음껏 뛰노는 우리 어린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에서 하마다는 어린이들은 나라의 왕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금옥같은 교시의 참뜻을 절감하게 되였다.

하기에 그는 흥분된 심정을 억제하지 못하며 격정에 넘쳐 이렇게 말하였다.

《공화국어린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에서 조선의 미래를 보았다. 공화국의 앞날은 정말 창창하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수놓아오신 후대사랑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힘찬 동음이라고 하시며 불철주야의 헌신으로 후대들의 행복을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우리의 아이들은 앞날의 강성조선의 기둥감들로 씩씩하고 명랑하게 자라나고있다.

그렇다.

조선혁명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며 승리해나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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