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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6일
 

10월에 갖게 되는 생각

 

10월이다.

눈부신 해빛이 넘쳐나는 높고 푸른 하늘과 누렇게 익은 전야의 곡식냄새며 싱긋한 과일향기까지 물씬 풍겨오는것만 같았다.



갖가지 단풍으로 물들여지고 풍만하고 완연한 가을의 성숙미를 자랑하는 10월의 날들을 더듬어보는 나의 눈길이 당창건기념일에 가멎었다.

우리의 운명, 우리의 미래를 따뜻이 품어주고 보살펴주는 친근한 어머니당의 생일인 10월 10일,

불러볼수록 당의 품속에서 행복의 노래부르며 성장한 나날들이 떠올랐다.

태여나면 애기궁전, 자라나면 소년궁전이라는 노래의 구절들과 더불어 추억되는 어린시절이며 나라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끝없이 안겨지던 교복과 학용품, 빵과 우유, 야영기 날리며 즐겁게 뜀박질하며 오르내리던 야영길이며 부모들도 미처 알수 없었던 재능의 싹을 찾아 미술대학의 창가에로 불러주던 자애로운 그 손길

해마다 느끼는 심정이지만 올해에는 유난히도 더 뜨겁고 열렬하다.

아마도 오로지 인민만을 위하는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더욱 뜨겁게 새겨지는 한해여서이리라.

이 한해 내 조국강산에 울려퍼진것은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자는 어머니 우리 당의 정깊은 목소리였다.

그 목소리와 더불어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는 인민의 행복과 문명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설계되고 현실로 꽃피는 뜨거운 화폭들이 펼쳐지고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 검덕지구의 특색있는 산악협곡도시건설을 비롯하여 내 조국 그 어디에서나 행복과 문명의 별천지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건설전투들이 벌어지고 인민의 행복을 예고하는 혁신적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공급하는것이 당의 정책으로 수립되고 평범한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행복한 대가정의 기념사진을 찍은 감동깊은 화폭,

잘못 살아온 과거와 결별하고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이 위대한 어머니의 품에 안겨 최상최대의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놀라운 현실…

하기에 이 땅에서는 어머니 우리 당을 칭송하는 인민의 진정을 담은 시와 노래들도 수없이 창작되여 만방에 울려퍼지고있다.

나는 위대한 어머니의 생일이 기록된 달력을 보며 이렇게 확신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은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천하제일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며 그날은 멀지 않았다고.


김 정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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