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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7일
 

《전선참모장》의 전투복을 입는다​

 

나는 회창군의 평범한 산림감독원이다.

군안의 산들에 나무숲이 우거진것을 보니 기분이 참 좋다고, 산림조성과 관리를 잘한것을 보니 군에 애국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값높은 평가의 말씀을 받아안은 우리 회창군사람들은 산림감독원으로 일하는 나를 《전선참모장》이라고 정담아 부르군 한다.

《전선참모장》!

비록 내가 입고있는 산림감독원제복에는 군직을 알리는 별이 없다.

하지만 사람들이 어찌하여 총포성이 울리지 않는 평화시기에 전투복이 아닌 산림감독원제복을 입은 나를 싸우는 전선의 참모장으로 불러주는것인가.

믿음과 기대가 어린 그 부름을 조용히 되뇌일 때면 좋은 수종의 나무들을 많이 심어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고 푸른 숲이 설레이는 아름다운 강산을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던 장군님의 모습을 잊을수 없다고 하시며 앞으로 10년안에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라고 그리도 절절하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산림복구사업은 엄혹한 자연속에서 어린 나무모를 키워 심고 해를 이어가며 가꾸어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며 나라의 모든 산들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이라고 하시며 산림복구전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전쟁!

누구나 전쟁이라고 하면 혹심한 파괴와 무서운 재난을 생각한다.

그러나 이 땅에서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산림복구전투라는 류다른 전쟁이 선포되여 파괴와 재난이 아닌 복구와 창조로 아름다운 현실을 펼치고있다.

《전선참모장》, 나는 우리 고장사람들로부터 그렇게 불리우는것을 한없이 긍지스럽게 생각한다.

그것은 산림복구전투의 사령관이 되시여 인민들의 마음속에 애국의 씨앗을 심어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제1선에서 받들어간다는 남다른 자부심이 가슴속에 차올라서이기때문이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선포하신 자연과의 전쟁과 더불어 오늘 내 조국땅에는 수천수만의 애국자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다.

푸른 숲의 설레임과 더불어 날이 갈수록 더 뜨겁고 강렬하게 고동치는 애국자들의 심장의 박동소리를 산림복구전투승리를 향한 힘찬 진군보폭소리로 새겨안으며 나는 이 아침도 산림감독원의 제복을, 아니 《전선참모장》의 전투복을 입는다.

회창군산림경영소 산림감독원 리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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