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10(2021)년 10월 1일
 

일류급대학건설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

 

-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와 김일성종합대학 일군이 나눈 대담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얼마전 우리는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창립 75돐을 맞으며 최근년간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널리 소개하고싶어 대학일군과 자리를 같이하였다.

기자; 올해는 김일성종합대학창립 75돐이 되는 해인 동시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대학에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신 때로부터 5년이 되는 뜻깊은 해가 아닌가.

일군; 그렇다. 주체35(1946)년 10월 1일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우리 인민의 높은 애국적열의에 의하여 김일성종합대학은 참다운 인민의 대학으로,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으로 세상에 태여났다.

우리 인민은 새로 창립된 종합대학에 민족의 태양이시며 전설적영웅이신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을 모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됨으로써 자체의 힘으로 유능한 민족간부를 대대적으로 키워낼수 있는 첫 터전이 마련되였으며 근로인민의 아들딸들이 대학교육을 받을수 있는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창립 70돐에 즈음하여 우리 대학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에서 대학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대학으로, 세계일류급대학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기자; 김일성종합대학건설의 총적방향이 제시된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대학에서 지난 5년간 거둔 교육성과가 적지 않다고 보는데 그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일군;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일류급대학건설을 위한 단계별목표를 명확하게 세운데 기초하여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여 창조형인재육성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우선 교육내용과 방법, 교육체계와 교수관리를 개선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교육강령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



지난 시기의 지식전수식, 필기식교수방법을 극복하고 학생들이 주동적인 학습자, 탐구자가 되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는 수백건의 우월한 교수방법이 창조되였으며 수십차례의 학술일원화사업이 진행되고 본과교육으로부터 박사원교육까지의 련속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졌다.

이 나날에 우주항공기술부문의 학과들과 인공지능학과를 비롯하여 20여개의 학과가 새로 나오고 학습과 과학연구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바쳐온 600여명의 학생들이 대학생과학탐구상을 수여받았다.

그들중에는 대학생시절에 연구집단에 망라되여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들에 여러건의 론문을 발표함으로써 21살의 애젊은 나이에 물리학 석사를 수여받은 학생도 있다.

우리 대학의 학생들은 《대학생로보트축구경기-2019》를 비롯한 전국적인 경연들에서도 높은 성적을 쟁취하였으며 올해에 진행된 《코드쉐프》도전경연에서 6차에 걸쳐 또다시 1등을 쟁취한것을 비롯하여 10여차의 국제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에서 우승하여 대학의 영예, 나라의 영예를 높이 떨치였다.



기자;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서도 알고싶다.

일군; 우리 대학에서는 본과단계에서부터 학생들을 과학연구사업에 적극 인입시켜 그들을 개발창조형의 인재, 실천형의 인재들로 준비시키는것과 함께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에서 제기되는 리론실천적,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올해에만도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산소열법용광로에 슬라크준위측정체계를 도입하여 생산정상화를 위한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한데 이어 기업관리정보화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고 보통강의 수질개선을 위한 연구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우리의 원료와 기술, 적은 원가로 타일이나 석재를 절단 및 연마할수 있는 성능이 좋은 기공구를 개발도입한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연구성과들이 현실에서 은을 내게 하였다.




기자; 국내에서뿐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교원, 연구사들의 대렬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는것도 대학이 안고있는 큰 자랑이라고 생각한다.

일군; 옳은 말이다. 지난 시기 우리 대학에서는 2차례에 걸쳐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인명사전에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로 등록된 임성진박사를 비롯하여 6명의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들이 배출되였다.

이와 함께 600여명의 교원들이 10월8일모범교수자로 자라나고 인민경제발전에 이바지한 20여건의 과학기술성과들에 2. 16과학기술상이 수여되는 자랑찬 성과도 이룩되였다.

기자; 오늘 이야기를 통해서도 인재육성과 부강조국건설에서 김일성종합대학이 맡고있는 위치와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더 깊이 알수 있다.

앞으로도 시대와 조국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 불같은 열의를 안고 교육과 과학연구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

 

이전 제목   다음 제목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