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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27일
 

노래속에 꽃펴나는 로동생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누구나 다 국가로부터 일자리를 보장받고 안정된 로동생활을 하고있으며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 자녀들을 공부시킬 걱정, 병을 치료할 걱정, 세금을 물 걱정을 모르고있습니다.》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다기대, 다추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공화국의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 가보면 누구나 보게 된다.

기대앞에서 흥겹게 노래를 부르며 일하는 조사공들과 삭서공들의 희열에 넘친 모습들을.



하루일 넘쳐해도 성차 안하는

내 일솜씨 참말로 번개 같다나

라-

날 보고 준마처녀래요

자동조사기사이를 오가며 실을 잇는 조사공들, 삶은 누에고치들을 련속 날라오는 배견공들의 걸음새며 손놀림들이 하나와 같이 흥겨운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을 추는것만 같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찾는 사람마다 이들에게 물어보는 말이 있다.

《이 공장의 근로자들은 하나와 같습니다. 누구나 희열과 랑만에 넘친 모습들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이렇게 대답한다.

《이렇게 멋있는 공장에서 일하는데 누구인들 신바람이 나지 않겠습니까?》

깨끗하고 아늑한 생산현장, 처녀들의 기호에 맞게 아담하게 꾸려진 호실들과 연회장이나 결혼식장보다 더 멋있는 종업원식당과 료리실습실, 마음껏 도서를 열람할수도 있고 원격강의도 받을수 있게 현대적으로 꾸려진 전자도서실, 미용실, 치료실, 갖가지 편의시설들과 체육문화시설들 …



이토록 훌륭한 우리 녀성근로자들의 일터이기에 여기서 생겨난 일화들은 또 얼마나 아름다웠던가.

새로 건설한 합숙이 너무 좋아 이 공장의 처녀들속에서 류행어처럼 되여버린 《난 시집 안갈테야.》, 합숙에 입사한 날이 자기 생일이라며 행복에 겨워하던 처녀들의 이야기, 훌륭한 료리실습장이 있어 여기 처녀들은 모두 고급료리사들이라고 신랑들마다 입을 다물줄 모른다는 이야기…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로동자들의 모습은 그대로 로동이 노래로, 기쁨으로 되는 내 조국의 그 어느 일터에서나 보게 되는 행복한 모습들이다.

허나 이 세상에는 긍지와 보람에 넘친 로동자들의 모습만이 있는것이 아니다.

녀성천시풍조가 날로 더욱 만연되고있는 남조선의 녀성로동자들의 형편은 차마 눈을 뜨고 볼수 없는 처참한 지경에 있다.

녀성로동자의 80%이상이 초보적인 로동보호, 안전대책도 세워지지 않은 죽음의 고역장들에서 죽지 못해 로동을 강요당하고있다. 더우기 가슴아픈것은 로동력상실을 막는다는 미명하에 녀성로동자들이 순번제로 돌아가며 아이를 낳도록 강요하는 기업주들의 파렴치하고 비인간적인 행위이다.

이뿐이 아니다.

생산현장과 회사들에서 끊임없이 강요되는 성폭행으로 녀성들의 존엄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다.

이러한 비인간적이고 야만적인 사회를 저주하며 수많은 녀성로동자들이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이런 불행한 녀성들의 생활속에 그 무슨 노래가 있고 긍지와 보람이 있겠는가.

그렇다.

로동이 그대로 노래로, 기쁨으로 되는 참다운 삶은 오직 근로하는 인민이 주인으로 되여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아름다운 화폭인것이다.

본사기자 권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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