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10(2021)년 9월 26일
 

사진이 새기여주는 삶의 진리

 

다추, 다기대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 공화국의 신의주방직공장 녀성로동자들의 얼굴에 기쁨의 미소가 피여올랐다.



로동자들의 얼굴에 비낀 웃음, 그속에는 어리여있다.

훌륭한 로동조건과 문화적인 생활조건이 충분히 마련된 흠잡을데 없는 즐거운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랑이.

어찌 그렇지 않으랴.

압록강기슭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양지바른 곳에 자리잡은 멋쟁이공장도 그러하지만 로동자호텔, 로동자궁전으로 불리우는 로동자합숙에서 행복을 누리는 이들이 아닌가.




황홀하기 그지없는 궁궐같은 보금자리에서 행복을 노래할수록 그들의 마음속에 더 깊이 새겨지는것이 있다.

로동자들의 건강과 편의를 첫 자리에 놓고 문화위생적인 생활환경과 로동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고마운 어머니조국을 위해 어떻게 하나 더 많은 천들을 생산하려는 불같은 맹세이다.

이 하늘아래 이처럼 행복넘친 로동자들이 또 어디 있으랴.

그럴수록 한장의 사진이 가슴을 허빈다.

남조선의 어느 한 인터네트에 실린 로동자들의 렬악한 로동실상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이에 대해 인터네트에 실린 글에서는 70년대의 낡은 장비를 사용하며 석탄먼지로 인해 온몸이 숯검덩이로 된 로동자들이 손으로 돌과 석탄을 분리하는 작업현장은 천연색사진이 맞는가 할 정도로 렬악하다고 소개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남조선의 어느 한 출판물에서는 청소로동자들의 비참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휴계실에는 물도 없고 전기불도 없다. 하루생계비를 모아 쌀을 사서 밥을 지어먹자고 해도 밥할 곳도 없다. 있다면 구린내가 풍기는 걸레와 밀대를 빠는 위생실뿐이다. 너무 힘들어 조금 쉬려고 해도 허리를 펼 휴계실조차 변변치 못해 복도의자나 계단란간에 기대여 숨을 돌린다.》

사람보다 돈을 먼저 놓는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달리는 될수 없는 필연적인 현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하기에 남조선언론들도 당국이 말끝마다 《로동존중》, 《평등사회》를 외워대고있지만 로동자들의 처지는 개선되는것이 아니라 계속 령락되고있다고 하면서 《렬악한 로동환경이라는 표현마저 사치스러운 이 땅은 죽음의 장소이다. 현대판노예사회가 바로 이 땅이다.》고 단죄하였다.

서로 대조되는 두 사회의 판이한 모습은 이렇게 말해준다.

근로자들의 참된 삶과 행복을 꽃피워주는 사회주의, 이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떠나서는 그 어떤 행복도 희망도 없다는 삶의 진리를.


본사기자 김현철

 

이전 제목   다음 제목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