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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24일
 

각지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힘있게 전개​

 

공화국의 농업부문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있다.

농업성과 각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농촌들에 내려가 포전별로 곡식이 여문 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적기에 질적으로 가을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고있다.

평양시안의 만경대구역, 사동구역, 형제산구역, 력포구역의 농업근로자들은 농작물의 수확적기를 바로 정하고 각종 농기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여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평안북도의 곽산군, 운전군, 태천군에서는 로력과 수단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지대별, 품종별에 따라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구체적으로 따져보면서 가을걷이를 본격적으로 진척시키고있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사리원시, 장풍군, 숙천군, 문덕군, 평원군을 비롯한 황해북도, 평안남도 여러 시, 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봄내여름내 애써 지은 곡식을 한알이라도 허실할세라 깐진 일솜씨를 발휘하고있다.

황해남도 연안군, 배천군, 안악군, 신천군에서 벼, 강냉이의 여문률, 탈곡장과 포전사이의 운반거리에 맞게 뜨락또르, 이동식탈곡기 등을 적절하게 배합하여 낟알허실을 줄이면서도 가을속도를 높이고있다.

함경북도, 함경남도, 개성시 등지의 농업근로자들도 포전별, 필지별에 따르는 공정간 맞물림을 짜고들면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적극 다그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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