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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28일
 

마스크뒤에 숨겨진 《경제호황기》의 진실

 

최근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이 당국자들이 떠들고있는 《경제호황기》란 진실을 가리우는 서푼짜리보자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신랄히 야유조소하고있다.

남조선의 《월간중앙》은 《마스크뒤에 감춰진 위태로운 거품경제》라는 글에서 《경제호황기》의 뒤면에는 무엇보다 코로나 19가 가져온 량극화라는 그림자가 있다고 하면서 악성전염병사태발생이후 기업별, 산업별, 세대별 등 모든 분야에서 극단적인 량극화가 고착되여가고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대기업들은 수출을 통해 《사상최대의 실적》을 갱신하면서 영업리익이 늘어난 반면에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들은 빚으로 연명하면서 위기에 빠져 허덕이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정규직과 림시직, 청년층과 중장년층 등 세대간소득격차가 심하게 벌어지고 서울, 경기도지역과 다른 지방들사이의 량극화, 금융불평등에 따른 자산량극화, 고용불평등에 따른 로동시장량극화 등 각 분야들에서 량극화가 사상최악으로 치닫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남조선당국의 무능력과 악성전염병사태악화로 한줌도 안되는 대기업들은 돈주머니를 불구며 희희락락하고있는 반면에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극심한 경영위기, 페업위기에로 내몰리우면서 사회의 불평등과 량극화가 가속화되고있다는것이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남조선에서 민간 및 기업채무,《국가》채무가 기하급수적으로 증대되고있는것도 큰 사회적문제거리로 되고있다.

《민중의 소리》, 《참세상》을 비롯한 남조선의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2021년 상반기에 저소득층가정 60%이상이 수입이 줄어들고 빚이 늘어나 아우성치고있으며 기업들의 경우에도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이 경영손실을 막기 위해 2020년부터 2021년 7월말까지 은행에서 많은 자금을 대출받았지만 상환능력이 없는것으로 하여 막대한 빚더미우에 올라섰다고 한다.

《국가》채무 역시 마찬가지이다.

남조선의 경제전문가들은 당국이 지금까지 도합 6차례의 추가예산편성과 5차례의 《국채》발행으로 하여 2019년에 37.7%였던 《국가》채무가 2020년에는 43.9%로 증가하였으며 최근에는 가계부채급증과 물가폭등으로 인플레현상까지 나타나는 등 재정의 불안정성이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우려하고있다.

남조선의 《한국은행》도 금융과 로동시장, 부동산, 물가안정 등 경제실태에 대한 보고서에서 《가계부채, 기업부채규모에서 력대 최고수준을 련이어 갱신하고있어 금융시장은 2008년이후 가장 불안한 상태에 있다.》고 하면서 1990년대이후 발생한 모든 경제위기가 금융부문에서 시작된것만큼 곧 금융위기발생, 실업의 구조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에 의한 인플레현상이 일어날것이라고 하고있다.

한편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날로 악화되는 경제위기로 하여 외국기업들이 남조선에 대한 투자를 꺼려하고있으며 대기업들은 막대한 자금을 해외로 빼돌려 지난 2년동안 남조선으로 들어온 외국자본보다 해외로 빠져나간 자금이 5배나 더 많은 형편이라고 전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과 경제전문가들은 당국이 2021년 경제장성률 예상치를 년초의 3.2%에서 4.2%로 올리고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경제의 완전한 회복》, 《경제의 호황기》에 대해 력설하고있지만 최악의 경제위기로 2021년 경제장성은 헛된 꿈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오늘의 경제실상을 외면한다면 경제의 미래는 기대하기 힘들것이라고 까밝히고있다.

경제위기의 가속화는 민생파탄으로 이어지고있다.

《민중의 소리》, 《경향신문》, 《한겨레》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은 빈곤층이 272만 2,000여명이나 더 늘어나고 음식점, 숙박소를 비롯하여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던 소규모업종은 수십만개나 없어져 20여만명이 실업자로 전락되였다고 폭로하고있다.

또한 일자리를 잃은 비정규직로동자비률은 실업을 당한 정규직로동자비률보다 9배정도 많고 당국의 부동산정책실패로 저소득층과 젊은층이 집을 사는것은 완전히 불가능해졌다, 이로 하여 생활난에 시달리던 끝에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는 주민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다, 살아숨쉬는것이 랑비라는 생각이 든다, 불안과 절망감에 숨을 쉴수가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의 비참상을 전하고있다.

《경제의 호황기》라는 연막속에 숨겨진 사회의 량극화와 불평등, 경제위기, 민생파탄, 이것이 남조선사회의 현실상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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