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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18일
 

의학과학기술발전을 위한 탐구열풍이 세차게 일어나는 연구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의학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고 보건부문에 대한 물질적보장사업을 개선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공화국의 의학과학기술발전에서 뚜렷한 몫을 맡고있는 의학연구원 환경위생연구소를 찾았다.

연구소에 들어서는 첫순간에 벌써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할 일념으로 탐구전, 창조전을 과감히 벌려가고있는 이곳 연구사들의 불같은 열의를 느낄수 있었다.

정문에서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정상현소장은 지금 연구사업이 한창이라고 하면서 먼저 대기 및 건물위생연구실로 안내하였다.

그곳에 들어서니 하얀 위생복을 산뜻하게 받쳐입은 연구사들이 열정에 넘쳐 토론을 진행하고있었다.

소장은 이들이 지난 기간 대기환경측정기개발을 비롯하여 여러건의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하고 생산현장들과 보건단위들의 작업환경을 개선하는데서 큰 역할을 수행해온 실력가집단이라고 소개하였다.

우리와 만난 대기 및 건물위생연구실 실장은 지금 여러가지 재료를 복합한 실내공기정화제의 최적조건을 확정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하기 위해 협의를 하는중이라고 하면서 연구사들모두가 비상한 창조정신을 지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고 긍지스럽게 말하였다.

우리 인민들이 보다 맑고 깨끗한 환경속에서 마음껏 창조하며 일해가도록 하는데 이바지할 일념안고 하나의 실험수치를 놓고도 진지하게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토론해가는 연구사들…

사회주의예방의학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사람들에게 보다 좋은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는 이들의 열정넘친 모습을 뜨겁게 안아보며 우리는 중독 및 생물안전미생물연구실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우리는 여기에서 연구사들이 진행하고있는 연구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들을수 있었다.

리혁철연구사는 오늘날 의료부문에서 사람들의 질병치료에 나노기술이 광범히 응용됨에 따라 나노물질의 위생안전성을 보장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그 평가체계확립을 위한 연구가 한창 진척중에 있으며 성과도 적지 않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이미 나노물질들에 대한 기초자료조사사업을 끝내고 인체건강에 영향을 주는 인자들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방법론을 세우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고 하는것이였다.

콤퓨터대면부에 무수히 현시되는 수값들을 확정하며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고있는 연구사들의 열정은 정말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비단 이들뿐만 아니라 첨단기술제품개발실을 비롯하여 그 어느 연구실에 들려보아도 환경위생연구분야에서 긴절하게 나서는 문제들을 하루빨리 해결하여 인민들의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려는 불같은 열망들을 가슴뜨겁게 느낄수 있었다.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빛내이기 위해 날마다 높은 연구실적을 이룩해가는 우리의 미더운 의학과학기술인재들.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꽃피운 탐구의 알찬 열매들에 의해 보다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워질 내 조국과 그속에서 무병장수를 노래할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며 우리는 연구소를 나섰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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