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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14일
 

조국의 새날을 알리는 선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중앙방송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악을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첫 두소절을 따서 형상하였기때문에 청취자들이 신호악만 듣고도 조선중앙방송의 정치적성격을 명백하게 알수 있어 좋습니다.》

우리의 하루일과는 하나의 선률로부터 시작된다.

더없이 맑은 아침공기를 타고 내 조국 방방곡곡에 울려퍼지는 선률에 귀를 기울이느라면 몸과 마음에 이름못할 격정이 꽉 차넘친다.

조국의 새날과 함께 조선중앙방송개시신호악으로 울리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선률을 들을 때면 우리의 방송개시신호악에 깃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뜨거운 충정과 애국의 세계가 어려온다.

주체54(1965)년 4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중앙방송위원회의 일군들, 창작가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인도네시아에 대한 방문을 마치시고 조국에 돌아오신지 얼마 안되는 때였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열대의 폭양밑에서 쌓인 피로도 다 잊으신듯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인도네시아에 머무르는 기간 우리의 사회주의가 제일이라는것을 느꼈다고, 현시기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에서 중요한 문제는 수령님을 모시고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도록 하는것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이번에 인도네시아에 가서 세계의 진보적인사들과 인민들이 우리 수령님을 얼마나 열렬히 흠모하고 존경하는가를 생동하게 체험하였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한가지 의논하고싶은 문제가 있다고 하시면서 인도네시아체류기간 조선중앙방송의 파장을 찾아 조국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좀 생각되는것은 방송개시신호악문제라고 력점을 찍어 지적하시였다.

당시 우리의 중앙방송은 자기의 개시신호악을 리면상이 작곡한 서정가요 《봄노래》의 첫 선률로 하고있었다.

민족성이 강하고 유순한 《봄노래》가 전체 인민이 즐겨부르는 명곡이라는데로부터 일군들은 그 노래를 아침마다 방송시작을 알리는 신호악으로 응용하고있었던것이다.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방송의 개시신호악을 우리 인민은 물론 온 세계 인민들이 수령님을 흠모하여 높이 부르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선률로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야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혁명하는 주체조선의 목소리로서의 우리 방송의 정치적성격이 뚜렷이 살아날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여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첫 두소절로 만든 선률이 우리 방송의 개시신호악으로 되여 우주공간을 가득 메우며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울려퍼지였다.

정녕 그것은 우리 인민의 하루하루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현명한 령도로 시작되는 가장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날과 날이라는 이 나라 천만심장의 격정의 웨침이였으며 우리 조국과 민족은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존함으로 빛날것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알리는 주체조선의 목소리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조선중앙방송개시신호악과 함께 조국의 새날을 맞으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따라 만방에 빛내일 굳은 맹세를 매일매일 가다듬군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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