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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23일
 

과수의 고향에 펼쳐진 풍요한 작황, 사과따기 한창​

 

공화국의 북청땅에 흐뭇한 과일작황이 펼쳐졌다.

당 제8차대회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과일대풍을 안아올 일념으로 불리한 일기조건을 이겨내며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온 과수농장들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호원마다에서 과일수확으로 흥성이고있다.

군에서는 년초부터 과일생산목표를 높이 세운데 맞게 과학과수의 기치를 들고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어 풍요한 가을을 안아왔다.

룡전과수농장 근로자들은 품종별, 호원별, 날자별로 수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과일따기와 선별, 운반 등을 적극 내밀고있으며 종봉과수농장에서는 과일나무들의 영양을 개선하는데 총력을 집중하여 정보당 수확고를 높임으로써 계획보다 더 많은 과일을 생산하였다.

식물성농약시비를 과학적으로 하고 가지자르기와 열매솎음 등을 잘하여 좋은 작황을 마련한 북청과수농장에서는 맛좋고 향기로운 사과를 정성다해 따들이고있으며 청흥, 라하, 초리과수농장 등의 근로자들도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적기를 놓칠세라 매일 많은 량의 사과를 수확하고있다.

군에서는 사과따기에 로력과 운반수단들을 합리적으로 동원리용하여 수확한 과일을 제때에 실어나르고있으며 과일보관을 철저히 규정의 요구대로 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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