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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3일
 

《최우등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우리의 생활에서는 평범한 하나의 세부가 깊은 의미를 새겨주는 때가 적지 않다.

고경찬이라고 하면 온 나라가 다 아는 애국자,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영웅소대의 소대장이다.

고경찬영웅과 그 소대원들에 대한 이야기는 신문과 방송, TV를 통하여 많이도 소개되였다.

얼마전에도 고경찬동지에 대한 기사가 《로동신문》에 실렸었다.

그날 기사를 읽어내려가던 나는 하나의 문구에서 눈길을 멈추었다.

《최우등생광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원이란 직업적특성때문인지 《최우등생》이라는 단어는 나의 눈길을 끌었다.

최우등생광부라는 값높은 부름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검덕의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의 징표였다.

그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잊지 말자고 검덕의 61년생들로 조직한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은 비록 몸은 수도 평양과 천여리나 떨어진 검덕의 수천척지하막장에 있었어도 언제나 우리 당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최우등생광부의 영예를 변함없이 빛내여왔다.

하늘이 무너지는 한이 있어도 두발을 뻗치고 서서 나라의 광물증산계획을 충성과 애국, 신념과 도덕의리를 다해 수행해나갈 때 진짜 최우등생광부가 될수 있다, 바로 이것이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의 삶의 신조였고 변함없는 의지였다.



나라가 어려울수록 조국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더 무섭게 솟구쳐 일떠서는 사람만이 애국과 충성의 길, 일편단심의 한길을 갈수 있으며 바로 그래야만이 우리 당이 바라는 시대의 전형이 될수 있다는것을 자기의 실천으로 우리에게 가르쳐준 고경찬영웅소대,

최우등생, 비단 고경찬영웅과 그의 소대원들만의 인생목표가 아니였다.

이것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바쳐가는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들이 지닌 삶의 목표이고 인생의 총화이다.

조국을 지켜 피흘려 싸운 전승세대와 사회주의건설력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진 천리마시대의 영웅들을 비롯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이 땅의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이 바로 그렇게 생의 1분1초를 애국충성으로 참답게 수놓아오지 않았던가.

신문을 접으며 나는 굳게 마음다졌다.

나도 한평생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교육강국건설구상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직업적인 혁명가들을 더 많이 키워내는 시대의 최우등생으로 살아가리라고,

그리고 학생들의 심장마다에 조국을 받드는 길에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인생의 최우등생의 신념을 깊이 심어주리라고.

김형직사범대학 교원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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