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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2일
 

시대의 부름소리

 

하루한시가 다르게 놀라운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는 오늘의 벅찬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우리 인민에게 흐르는 시간의 귀중함을 더욱더 깊이 새겨주는가 한편의 흥겨운 노래소리가 아름다운 선률을 타고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시간은 쉼없이 흐르네

그러니 돌아보지 마시고

금같이 귀중한 분초를 아껴갑시다


흐르는 시간을 주름잡으며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갈 불타는 마음을 안고 이 노래를 조용히 불러볼 때면 언제인가 과학기술발표회장에서 만났던 한 청년대학생의 모습이 저도모르게 떠오른다.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커다란 리론실천적의의를 가지는 론문을 발표하여 높은 평가를 받은 김일성종합대학의 청년대학생은 성과의 비결이 무엇인가고 묻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탐구의 한밤을 지새울 때면 전진하는 내 조국의 맥동인양 나의 가슴을 쾅쾅 울리며 들려오는 소리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시계의 초침소리입니다. 시간의 흐름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만 오늘날 그 한초한초에 비낀 시대적의의는 얼마나 가슴벅찹니까?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새 세대 청년들이 금같이 귀중한 분초를 아껴가며 지식의 탑을 더 높이 쌓고 최첨단돌파전의 제일선에서 승리의 개가를 힘차게 울려갈 때 래일의 행복은 보다 큰 실체로 하루빨리 다가오게 됨을 새겨주고있는것이 바로 시계의 초침소리입니다.》

순간 이름못할 충격이 나의 가슴을 울렸다.

한초한초 흐르는 시간과 함께 쉬임없이 들려오는 시계의 초침소리,

무심히 대하군 하던 그 초침소리가 오늘은 단순히 시간의 흐름을 새기는 기계적인 음향으로가 아니라 시대의 부름소리로, 오늘의 벅찬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선구자들의 발구름소리로 들려왔다.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불철주야의 강행군으로 오로지 인민의 행복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끝이 없는 위민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혁명시간에 우리모두 발걸음을 맞추자고 당부하는 조국의 목소리로 더욱 장엄하게 들려왔다.

하기에 오늘 우리 인민은 누구나 조국의 그 절절한 당부앞에 떳떳하기 위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그 모든 전구마다에서 하루를 열흘, 백날 맞잡이로 투쟁해나가며 전례없는 기적과 위훈의 새 력사를 이 땅우에 수놓아가고있는것이 아닌가.



초침소리,

정녕 그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천만대오의 발구름소리인양,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에로 재촉하는 시대의 부름인양 나의 귀전에 점점 더 크게 메아리쳐온다.

국가과학원 연구사 권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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