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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26일
 

혁명하는 멋​

 

몇해전 11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 나라 식료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된 인민군대의 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몰라보게 변모된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정말 멋있다고, 겉만 보고서도 현대적인 식료공장이라는것이 알린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식료공장을 가지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경건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젖어들었다. 인민군군인들의 식생활향상을 두고 마음쓰시며 한해전 5월에도 이곳을 찾으시여 공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 우리 원수님의 크나큰 로고의 세계가 숭엄히 어려와서였다.

이윽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보위, 인민보위, 제도보위의 제일선을 지키고있는 우리 군인들에게 급식시킬 식료품을 생산하는 공장이 이렇게 훌륭히 현대화되였다는 소식을 들으면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운 부모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그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지도록 기쁘다고 하시면서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을 다시금 외워보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과학자들을 위한 새 거리를 돌아보시면서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 거리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아하시였겠는가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말씀하시고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여서도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못 잊을 그날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웨침이 절로 터져나왔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을 인생의 제일 큰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처럼 긍지높고 행복한 인민이 이 세상 또 어데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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