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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28일
 

조선포도에 깃든 사랑

 

얼마전 우리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사랑속에 행복을 노래하며 미래의 역군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을 전하기 위해 평천구역 미래유치원을 찾았다.

우리가 유치원에 도착하니 때마침 새참시간이였다.

식당에 들어서니 식탁우에는 우유, 빵과 함께 탐스러운 포도송이들이 놓여있었다.

유치원시절 나도 즐겨먹었던 그 먹음직스러운 포도를 바라보는 나의 머리에는 온 나라의 탁아소,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안겨지는 이 조선포도에 깃든 사연깊은 이야기가 떠올랐다.

조선포도는 어린이들에게 맛좋은 포도를 먹이시려고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세심한 관심과 은정속에 태여난 과일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우리 나라에서 새로 육종한 포도나무를 금수산의사당(당시)주변에 심도록 하시고 여러해동안 친히 재배시험을 하시였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철을 빠짐없이 조선포도의 생육상태와 특성을 관찰하시고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신 어버이수령님,

우리 수령님께서는 그렇게 관심하시고 키워오신 포도나무들에 첫 열매가 주렁졌을 때에는 포도밭에서 딴 열매를 맛보시며 어린이들에게 맛좋은 포도를 먹이고싶었는데 이제는 그 소원이 풀렸다고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그후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속에 포도는 수도의 탁아소,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공급되였으며 그 따사로운 은정은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속에 오늘도 년년이 이어지고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우리에게 교양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포도뿐이 아닙니다. 철따라 나오는 모든 과일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제일먼저 차례진답니다.》

철따라 아이들에게 제일먼저 안겨지는 과일! 그속에서 피여나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꽃.

정녕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신 절세위인들을 모시여 이 나라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는 한점의 티도 없이 빛을 뿌리고 그들의 행복넘친 웃음꽃은 더욱 밝게 피여나는것 아니랴.

그렇다. 위대한 그 사랑과 함께 우리 아이들은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며 무럭무럭 자라 나라를 떠받드는 기둥이 될것이니 내 조국의 미래는 얼마나 밝고 창창한가.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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