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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23일
 

어머니가 되라!​

 

수십년전 2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인민생활향상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알려주시였다.

자책감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안타까운 어조로 인민들은 우리 당에 자기의 모든것을 의탁하고있으며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있다고, 당일군들이 어머니당의 일군으로서의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인민들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자면 진정으로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녀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티없이 깨끗하고 웅심깊으며 진실하다고, 그래서 자식들은 기쁠 때에도 어머니를 찾고 슬플 때에도 어머니를 찾으며 다 자라서도 어머니를 찾는것이라고 하시였다.

기쁠 때에도, 슬플 때에도, 다 자라서도 찾는 어머니!

그이의 교시는 한마디한마디 일군들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치신것처럼 진정으로 어머니다운 심정과 품성을 지니였다면 인민생활에서 풀지 못할 문제란 없는것이다.

자식을 위해서는 오만자루 품을 들이며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 어머니, 당일군이 이런 어머니가 되여 인민을 보살피고 그들의 생활을 책임져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였다.

어머니가 되라!

수십년전 그토록 절절히 하신 우리 장군님의 교시가 세월의 언덕을 넘어 오늘도 우리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인민을 위한 복무의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어머니의 모습을 그대로 닮은 인민의 충복이 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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