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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1일
 

세월이야 가보라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등학원과 중등학원,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원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이 국가의 보살핌속에 근심걱정없이 생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은 국제로인의 날이다.

로동당의 품속에서 60청춘, 90환갑을 노래하며 이날을 즐겁게 보내는 년로자들의 모습을 보느라니 못잊을 하나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 3월 정월대보름날이였다.

온 나라 인민이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는 민속명절 그날에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자욱을 수놓아가시며 평양시양로원건설장(당시)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건설장의 곳곳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년로자들의 생활상편의를 육친의 정으로 헤아려주시였다.

양로원침실들에 침대를 놓을것으로 예정하고있다는 사실을 아시고서는 늙은이들은 뜨뜻한 온돌방을 좋아한다고, 그러나 침대를 좋아하는 늙은이들도 있는것만큼 침실들을 온돌방과 침대를 놓은 방을 잘 배합하여 꾸려야 한다고 가르쳐주시고 침실들에 있는 세면장은 늙은이들이 리용하기 편리하게 꾸려야 한다고 하시며 늙은이들이 미끄러져 넘어지지 않게 양로원세면장이나 목욕탕의 바닥에 어떤 타일을 붙여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다심히 일깨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양로원에 보양생들이 밥맛이 날 정도로 일할수 있게 터밭과 온실을 꾸려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보양생들이 터밭과 온실에서 적당히 일하면 건강에도 좋을뿐아니라 남새같은것을 생산하여 양로원살림살이에 보탬을 줄수 있어 좋을것이라고, 양로원의 터밭과 온실에서 남새같은것을 많이 생산하면 옆에 있는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 보내줄수도 있을것이라고 정담아 말씀하시였다.

로인들의 생활상편리와 건강, 감정정서에 이르기까지 그처럼 속속들이 헤아리시며 걸음걸음, 요소요소마다에 그리도 각별히 마음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년로자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극진한 정의 세계는 정녕 끝이 없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식사실을 온돌방으로 꾸리며 거기에 낮은 식탁을 놓아주고 식탁아래바닥에 홈을 파주어 늙은이들이 다리를 홈에 내려놓고 편안히 앉아 식사할수 있도록 할데 대하여서도 이르시고 양로원의 내정을 공원처럼 꾸리고 거기에서 식사를 할수 있게 탁과 의자를 놓아줄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양로원식당에 집기류와 주방설비들을 잘 갖추어주도록 할데 대한 문제, 운동실에 큼직한 창문을 설치해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보양생들이 자그마한 애로도 없이 생활할수 있도록 양로원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꾸려주시기 위해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세상에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년로자들이 있지만 이처럼 한점 그늘이라도 있을세라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깊이 헤아려주시는 절세위인의 따뜻한 사랑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년로자들처럼 복받은 사람들이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정녕 년로자들을 혁명선배로 존대하고 아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노래 《세월이야 가보라지》를 즐겨부르는 우리 년로자들인것이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의 년로자들은 당의 고마움에 눈시울 적시며 자연의 계절에는 잎이 지는 가을이 있어도 우리들의 애국의 마음에는 정녕 로쇠란 없다, 어제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피와 땀을 바쳤다면 오늘은 생이 다할 때까지 조국을 위하여 후대들에게 애국의 바통을 이어주기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바치겠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군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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