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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26일
 

정다운 그 부름!

 

얼마전 인민의 리상거리, 행복의 보금자리로 훌륭히 일떠서고있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았을 때였다.

사회주의경쟁총화때마다 1등을 양보하지 않는다는 어느 한 인민군부대의 지휘관을 만나 혁신의 비결을 묻는 나에게 그는 우리 군인들을 위하는 인민들의 혈육의 정이 그대로 기적창조의 원천이라고 하는것이였다.

그러면서 매일이다싶이 건설장에 찾아와 군인들의 빨래도 해주고 물도 떠주며 혈육의 정을 부어주는 한 녀성이 있는데 그는 지금까지도 자기가 어디서 사는 누구인지를 밝히지 않고있다고, 그 녀성을 꼭 찾아 소개해달라고 부탁하는것이였다.

이런 일은 수도건설위원회려단의 건설장을 찾았을 때에도 있었다.

깊은 밤 갑자기 동통으로 쓰러진 한 건설자를 병원까지 태워다주고는 이름도 남기지 않고 떠나간 군인운전사를 어떻게 하나 꼭 찾아달라는것이였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의 가는 곳마다에서 꽃펴나는 이런 미담에 접할수록 나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안은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을 위해 친혈육의 정을 바쳐가는 우리 인민, 인민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우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리면서도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간주하고있는 우리 군대,



진정 하루가 다르게 인민의 리상거리로 웅장한 자태를 확연히 드러내는 송신, 송화지구의 살림집들은 방대한 건설자재와 육중한 기계수단에만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사이에 오가는 뜨거운 정과 군민대단결의 무한대한 위력에 떠받들려 일떠서고있었다.

어찌 여기 건설장뿐이랴.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과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장, 검덕지구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함께 일하는 조국땅 그 어디서나 펼쳐지는것은 군민의 정에 대한 이야기이고 군민대단결의 아름다운 화폭들이다.

하거늘 우리가 열백밤을 새우며 찾아다닌다 한들 어찌 소속도 이름도 남기지 않는 미담의 주인공들을 다 찾아낼수 있으며 군민의 뜨거운 혈육의 정을 다 전할수 있겠는가.

끝없이 이어지는 생각을 안고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는 건설장의 전경을 바라보는 나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웨침이 절로 울려나왔다.

우리가 찾고찾는 수많은 미담의 주인공,

그들의 소속은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이고 그들의 이름은 우리라는 정다운 부름으로 불리우는 인민과 군대이라고.

이런 생각을 하는 나의 마음을 담아서인가 건설장의 방송차에서는 이런 노래가 정답게 흘러나왔다.


고향의 부모형제 생각하며 군대는 원민의 길을 가네

초소의 아들딸들 생각하며 인민은 원군의 길을 오네

사랑하자 우리 군대 군대없인 못살아

사랑하자 우리 인민 인민떠나 못살아

본사기자 김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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