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10(2021)년 10월 22일
 

건축발전에 이바지해가는 인재들을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부문 과학기술인재양성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사회주의교육제도에서 과학탐구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며 나라의 건축재료부문의 믿음직한 인재로 준비해가고있는 학생들을 취재하기 위해 평양건축대학 건축재료공학부를 찾았다.

학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리는 질좋은 건축재료들을 우리의것으로, 우리식으로 만들어내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는 실력가로 준비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는 이곳 학생들의 숨결을 느낄수 있었다.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학부장은 지금 학부안에 학생과학연구소조가 조직된 후부터 학생들속에서 나라의 건축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건축재료부문의 인재들로 준비하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고있다고 하는것이였다.

그 과정에 소조가 거둔 성과들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그는 우리를 실험실들에로 안내하였다.

그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가 제일먼저 들린 곳은 록색건재실험실이였다.

실험실에 들어선 우리의 눈앞에 콤퓨터앞에서 탐구에 열중하는 학생과학연구소조원들의 모습이 안겨왔다.



학부장은 우리에게 건축물의 실내온도를 바깥날씨에 구애됨이 없이 일정하게 하여주는 상변환축열재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록색건재공학과 4학년 학생 박승혁을 소개하였다.

호기심을 안고 다가간 우리에게 박승혁학생은 상변환축열재료의 개발과정과 특성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폭염과 고온, 강추위가 나타나고있는데 맞게 건축물들에 이 재료를 리용하면 많은 전기와 연료를 절약하면서도 록색건축을 실현할수 있다고, 연구소조에서는 이것을 우리 나라에 흔한 재료로 만들어내려고 한다고 그는 자랑스럽게 말하는것이였다.

우리는 그의 열정적인 모습에서 나라의 건축재료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며 하나를 연구해도 우리의것으로 세계에 대고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창조물을 내놓으려는 우리 대학생들의 야심만만한 포부를 느낄수 있었다.

이어 우리는 건재실습장으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여기서는 학생과학연구소조원들이 지도교원과 함께 건축물들에 쓰이는 여러가지 칠감들을 더 질좋고 색갈도 더 멋있게 만들기 위한 연구안을 놓고 진지한 토의를 벌리고있었다.

이들뿐이 아니였다.

그 어느 실험실들을 돌아보아도 우리는 모든 건축재료를 우리의것으로 해결할 담대한 배짱을 안고 자기들의 연구에 정열을 바쳐가는 소조원들의 열기띤 모습들을 볼수 있었다.

보면 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우리의 이런 심정을 알아차린듯 학부장은 웃음띤 얼굴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학부안의 모든 학생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대학의 명예총장으로 높이 모신 끝없는 긍지와 영예를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건축재료과학의 첨단을 돌파하기 위한 학습과 과학탐구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우리 당의 웅대한 건설구상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인재, 전초병으로 자신을 튼튼히 준비해나갈것입니다.》

우리는 전공분야의 첨단과학기술을 소유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는 이런 미더운 인재들에 의해 더욱 웅장화려하게 변모될 내 조국의 모습을 그려보며 학부를 떠났다.

본사기자

 

이전 제목   다음 제목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