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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27일
 

고산과수종합농장을 찾아서(2)

 

우리는 기쁜 마음을 안고 전망대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있는 철령분장의 사과포전에도 들려보았다.

포전에서는 사과따기가 한창이였다.

해마다 사과와 복숭아를 비롯한 과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했다고, 올해에도 과학과수의 기치높이 불리한 조건에서도 과일나무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여 과일나무마다에 알찬 열매가 주렁지게 했다는 분장장동무의 이야기는 자랑으로 가득차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말씀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할 일념안고 구슬땀을 바쳐 이렇듯 풍요한 가을을 안아온 이곳 분장농장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려와 한알 한알의 사과를 무심히 대할수 없었다.

이곳 분장만이 아닌 모든 분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영광의 땅에서 살며 일한다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과일나무 한그루한그루에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었다.

우리는 주체105(2016)년 9월 농장을 찾아오시였던 뜻깊은 그날 현대적인 과일가공공장을 일떠세울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건설한 과일가공공장에도 들려보았다.

과일가공공장은 안팎으로 정말 흠잡을데가 없었다.

우리는 나라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공장형성안도 친히 보아주시고 설비와 자재, 자금보장과 수송문제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대책들을 다 세워주시면서 과일가공공장건설을 최단기간내에 높은 수준에서 완공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전해들으며 단물생산공정과 사과말린편생산공정을 비롯한 공장의 여러곳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일떠선 공장에서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게 될 여러가지 과일가공품들을 보느라니 흥그러워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를 바라보며 공장의 책임일군은 고산땅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안아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과일생산성과로 빛내이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뜻깊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온 고산땅이 부글부글 끓고있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우리는 그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물거름을 많이 생산하여 지력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한다는 돼지목장들과 한해에도 수많은 나무모를 생산한다는 묘목분장, 아담하게 꾸려진 여러 마을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고나서 다시금 전망대에 올랐다.

전망대에 오르니 사방으로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사과포전들이 눈앞에 어려와 저도모르게 마음이 즐거워졌다.

농장에 펼쳐진 희한한 현실, 정녕 이것은 한평생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워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인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는 이 땅,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더 높은 과일생산성과로 받들어갈 불타는 충정의 마음들이 세차게 굽이치는 청춘과원을 바라보느라니 이런 웨침이 절로 울려나왔다.

-철령아래에 펼쳐진 청춘과원은 오늘도 좋지만 래일은 더욱더 아름다와질것이라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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