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10(2021)년 9월 25일
 

고산과수종합농장을 찾아서​(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굴지의 대규모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된 철령아래 청춘과원을 찾았다.

농장소재지마을의 전경은 그야말로 한폭의 그림을 련상케 하였다.

소재지중심에 정중히 건립된 영생탑과 문화회관, 부평원을 비롯한 문화후생시설들, 규모있게 들어앉은 공공건물들과 갖가지 색갈의 철판지붕을 얹고 즐비하게 늘어선 아담한 농촌문화주택들, 곳곳에 세워진 구호판들과 가을바람에 세차게 펄럭이는 붉은 기발들…

소재지마을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농장의 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 농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여러차례나 현지지도하신 뜻깊은 고장입니다.》

우리는 그의 안내를 받으며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찾았다.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에는 이곳 농장을 우리 나라에서 손꼽히는 과일생산기지로, 청춘과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하는 사적자료들을 비롯하여 농장에 아로새겨진 절세위인들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을 전하는 귀중한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이 년차별로 정중히 전시되여있었다.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을 하나하나 주의깊게 보느라니 한평생 우리 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눈앞에 어려오고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충정의 세계에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이어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105(2016)년 9월 이곳 농장을 찾으시여 몸소 오르시였던 전망대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과수밭 한가운데 곧게 뻗어나간 도로를 따라 량옆에 규모있게 줄지어 서있는 사과나무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흐뭇한 사과바다를 펼쳐드린 그날의 기쁨을 속삭이는것만 같았다.



못 잊을 그날 전망대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가지마다에 탐스러운 열매가 정말 많이 달렸다고 하시면서 마치도 사과알들에 빨간 물감을 들인것만 같다고, 철령아래가 온통 붉게 보인다고 하시면서 고산땅의 풍경은 보고 또 보아도 싫지 않으며 볼수록 기쁨과 환희를 더해준다고,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고 하시면서 이런 풍경은 이 세상 그 어디에 가서도 찾아볼수 없을것이라고 하시였다.

땅이 꺼지게 달린 붉고붉은 사과알들을 보시고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으랴.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에 의하여 농장이 세계적인 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되기까지의 과정을 감회깊이 추억하는 농장일군의 이야기는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일 한마음을 안고 이곳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지난 기간 과일생산량을 비약적으로 늘일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힘찬 투쟁을 벌렸다.

농장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과일품종을 기본으로 하면서 여러가지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들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고 해마다 질좋은 거름을 내여 과수밭을 기름지게 걸구었으며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과일생산을 늘이였다.

또한 최근년간에만도 수많은 과수밭을 더 조성하여 과일생산을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이와 함께 과일가공공장과 과일보관고 등 생산토대를 보다 그쯘하게 갖추어놓고 분장들에 통합생산지휘체계를 확립하여 생산과 경영활동을 높은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웠다.(계속)

본사기자

 

이전 제목   다음 제목

련재기사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