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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28일
 

행복한 가족사진​

 

우리 집의 제일 밝고 아늑한 벽면에 또 한상의 기념사진이 정히 모셔졌다.

공화국창건 73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앞에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일원이 되여 내가 찍은 기념사진이다.

감격도 설레이는 영광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머니조국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우리들을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라고 불러주시며 사랑의 한품에 안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공업, 농업,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화예술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로 불리우는 머리흰 로교수로부터 나어린 소년단원에 이르기까지 무한한 감격과 기쁨에 겨워 목청껏 만세를 부르던 그날 따사로운 그이의 곁으로 한치라도 더 가까이 다가서고싶어했던 우리들이였다.

다심하고 자애로우신 어버이의 손을 잡고, 팔을 끼고 어린애들마냥 기쁨과 행복에 겨워있던 그날의 우리들의 모습은 수령을 몸가까이 모신 전사들의 모습이라기보다 어머니의 품에 안긴 자식들의 모습 그대로였다.

정말이지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속에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초대된 우리들의 무한한 감격과 환희가 당중앙위원회뜨락에 뜨겁게 감돌고있었다.

얼마나 행복한 순간이였던가.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성스러운 애국의 력사속에는 지켜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근로의 땀을 뿌리며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과학과 문화전선의 선두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치며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크게 공헌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공적이 진하게 슴배여있다고 치하하시며 한사람한사람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였으니 우리들이야말로 이 세상의 모든 영광을 다 받아안은 행운아들이였다.

아니 그날의 영광은 우리 로력혁신자, 공로자들뿐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받아안은 영광이고 행복이였다.

지금도 우리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전체 종업원들은 자기들이 받아안은 영광과 행복으로 간주하며 나의 손을 다시 잡아보군 한다.

어찌 우리 공장 종업원들뿐이랴,

금골의 수천척지하막장의 광부들과 사회주의협동벌의 농업근로자들도 그렇고 발전소건설자들과 방직공, 직포공들도,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화예술부문을 비롯한 온 나라의 전체 인민이 무한한 행복감에 겨워 9월의 이 사진을 우러르고 또 우러르고있다.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고 전국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찍은 기념사진!

그것은 혁명의 참모부에서 령도자와 전사들사이에 찍은 사진이기 전에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에 온 나라 인민들이 안겨 찍은 사회주의대가정의 행복한 가족사진이라고 나는 말하고싶다.

깊은 산골로부터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가정에 들려보아도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고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들을 제일 소중한 가보로 여기며 사회주의대가정의 행복한 가족사진으로 정히 모시고사는 내 조국이야말로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인민의 영광과 긍지가 끝없이 넘쳐나는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이다.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지배인 강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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