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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23일
 

주체의 최고성지에 새겨진 충정과 령도의 자욱 (2)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가장 숭엄하고 가장 완벽하게 꾸리시려 바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지극한 충정과 현명한 령도의 자욱은 드넓은 광장에도 새겨져있다.

명절과 기념일들뿐아니라 평범한 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리움의 마음안고 찾아오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 봄이면 온갖 꽃이 만발하고 한여름에는 록음을 펼치며 가을이면 단풍이 곱게 물드는 이 수령영생의 대화원에 깃들어있는 사연들은 세월이 갈수록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금수산태양궁전은 말그대로 수령님과 장군님을 생전의 모습그대로 모신 태양의 궁전인것만큼 인민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 곳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태양의 성지를 수령영생의 대화원, 인민의 공원으로!

이것은 피눈물의 언덕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구상하신 성지건설원칙이였다. 그 거창한 성업을 직접 맡아안으시고 낮에 밤을 이어, 끼니도 건느시며 마음쓰신 우리 원수님의 지성과 로고에는 정녕 끝이 없었다.

인민들이 아무때나 금수산태양궁전에 찾아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인사도 드리고 휴식도 할수 있게 금수산태양궁전주변을 공원으로 잘 꾸리도록 하시기 위해 보아주신 설계형성안은 그 얼마인지 모르며 태양궁전광장에 원림을 조성하고 꽃들을 많이 심으며 록지들 사이사이에는 길을 내주며 사람들이 앉을 자리도 만들어줄데 대하여 가르치신것을 비롯하여 세심한 지도를 주시고 명철한 방안을 제시하신 문제들은 또 그 얼마인지 모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101(2012)년 12월 어느날 새롭게 꾸려진 금수산태양궁전광장공원을 또다시 찾으시였을 때였다.

차에서 내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궁전광장에 펼쳐진 공원의 전모를 오래동안 부감하시였다.

일군들은 그 시각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원을 또 한번 새롭게 변모시킬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고계신다는것을 알수 없었다. 그저 그이께서 만족해하실것이라고만 생각하고있었다.

생각깊은 시선으로 광장공원의 량쪽구획에 펼쳐진 잔디밭들과 그사이로 넓게 내놓은 중심돌부분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광장을 공원화해놓고보니 광장바닥중심의 돌을 깐 구간이 너무 넓어졌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광장바닥중심구간이 공원화에 어울리지 않으므로 량옆에 두줄로 잔디록지를 형성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광장바닥의 중심에 꼭 잔디록지를 조성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지도하여주신 중심록지형성안에 따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의 중심구간에 갖가지 진귀하고 아름다운 꽃들과 관상용떨기나무들로 장식된 록지가 형성되였으며 다음해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금수산태양궁전광장공원이 드디여 완공되게 되였다.

하기에 금수산태양궁전광장공원을 돌아본 외국의 명성높은 원예설계전문가는 《원예설계에서는 세상에서 제노라 하던 나도 정말 부끄럽다. 금수산태양궁전에 와서 스승앞에 선 학생의 심정을 느낀다. 김정은원수각하께서는 원림형성과 건축조형은 물론 미학적인 면에서도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계시는 참으로 걸출한 위인이시다.》라고 격정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지극한 충정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은 천만인민의 순결한 사상감정과 도덕의리를 최고의 높이에서 정화시켜주고 수령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는 성지로 더욱 숭엄히 빛나게 되였다.

금수산태양궁전은 태양의 성지, 마음의 구심점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며 전민족적인 재부로, 민족존엄의 상징으로 겨레의 심장속에 굳건히 솟아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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