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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님 가까이에 우리 인민이 있다

 

- 진실(직업: 사진업자, 주소: Canada)독자의 요청에 대한 해답기사 -


지난 9월 9일 주체조선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을 맞으며 다양한 경축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그 경축행사들과 관련하여 전해지는 가지가지의 이야기들은 오늘도 내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첫째가는 화제로 되고있으며 그것이 남긴 여운은 사람들의 가슴을 크나큰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게 하고있다.


《축하합니다.》


우리 조국의 력사에 73번째 년륜을 새겨놓은 뜻깊은 9. 9절의 아침 수도 평양의 곳곳에서는 만나는 사람마다 서로서로 나누는 뜻깊은 인사말이 있었다.

《축하합니다.》

결코 이 말에는 은혜로운 어머니조국의 창건일을 맞이한 기쁨만이 담겨져있지 않았다.

지난 0시의 뜻깊은 그 밤, 세상에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또 한돌기 년륜이 새겨진 력사의 그 시각에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성대한 경축행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한 수도시민들의 남다른 격정과 크나큰 긍지가 담겨져있었다.

정녕 무한한 감격과 격정으로 설레이는 이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담은 뜻깊은 인사말이였다.


영광에 영광, 그리고 또 영광


요즈음 중구역 경림동에 살고있는 전쟁로병 박선화할머니의 눈길은 TV에서 떨어질줄 몰랐다.

여러차례에 걸쳐 방영되고있는 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과 여러 경축행사소식들을 할머니는 어느 한번도 놓치지 않고 매번 시청하군 하였다.

그것은 바로 이 영광스러운 열병식에 평양326전선종합공장에서 직장장으로 일하는 막내아들이, 그것도 열병종대의 맨 선두에서 평양시당원사단종대 성원으로 참가하였기때문이였다.

열병식만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까지 찍는 영광도 지녔던것이다.

하여 할머니는 동네사람들이 열병식과 관련한 이야기판을 펼쳐놓을 때면 늘 이렇게 자랑하군 한다.

《바로 그 영광의 대오속에 내 아들도 있다오.》


누구나 설수 있는 자리


9. 9절경축행사와 관련한 소식들이 게재된 평양지하철도 개선역 지하홀의 신문소개판앞에서였다.

대학생들을 비롯한 몇몇 젊은이들이 신문에 실린 어느 한 사진을 가리키며 이런 말을 주고받았다.

《이번에 열병식주석단에 오른 사람들은 모두가 다 로력혁신자들이라고 하더구만. 여기 보이는 이 사람도 우리 대학 연구사인데 많은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이렇게 영광의 단상에 올랐다더군.》

《정말 부럽구만, 난 언제면 저런 자리에 서보겠는지…》

이때 그들의 말을 유심히 듣고있던 한 로인이 웃으며 말하였다.

《그 자리는 일을 잘하면 누구나 설수 있는 자리라네. 우리 원수님 가까이에는 그 무슨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라 맡은 일을 잘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설수 있다네.》


명배우들의 모습


이번 경축행사장의 곳곳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끈것은 우리 인민들이 여러 영화화면들과 무대를 통하여 많이 친숙해진 명배우들의 모습들이였다.

지난 시기 주체적영화예술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이름있는 명배우들의 모습을 광장주석단과 초대석에서 류달리 많이 보게 된 감정도 이채로왔지만 그보다 사람들의 눈길을 모은것은 열병광장을 씩씩하게 누벼나가는 영화예술인들의 모습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남다른 축복속에 사는 영화예술인들의 한없는 긍지와 영예가 한껏 떨쳐진 감동의 순간이였다.


해바라기들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와 관련한 소식들중에서 우리 인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준것은 각지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만이 아니라 나어린 소년단원들까지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꼬마손님으로 초대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어린 축복을 받은 모습이였다.

《저애들은 과연 누굴가?》 하는 호기심과 함께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준것은 그들이 바로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인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녀들이며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들을 이토록 훌륭히 키운 부모들의 노력을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는것이다.

그 감동의 순간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휘황찬란한 내 조국의 밝은 미래에 대한 굳은 확신을 뜨겁게 새겨주었다.


놓치면 잃을듯, 떨어지면 숨질듯


꿈같은 시각이 흘러가고있었다.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토록 소원하는 영광의 순간,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에서 뵈옵는 그 격정의 순간을 평범한 근로인민들이, 청년학생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

《원수님께서 우리모두를 어서 오라고 부르시는듯싶었습니다.》

《꿈결에도 뵈옵고싶었던 우리 원수님께서 꼭 나를 향해 손을 저어주시는것만 같았습니다.》

꿈이라면 깨지 말았으면 하는 강렬한 마음들은 경축행사에 참가한 우리 인민모두가 간직한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세상에서 우리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분,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고 끝없는 사랑만을 베풀어주시는분, 꿈결에도 달려가 안기고싶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을 몸가까이에서 뵈옵게 된 크나큰 격정을 안고 각계층 인민들은 이렇게 심장속고백을 터놓고있다.

《원수님 가까이에 우리 인민이 있다! 원수님품에 우리모두가 안겨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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