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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13일
 

각지 농촌들에서 강냉이가을 시작​

 

공화국의 각지 농촌들에서 강냉이가을이 시작되였다.

재해성이상기후조건에서도 포전마다에 성실한 땀방울을 바치며 농사를 알심있게 지어온 평안북도의 농업근로자들이 시작부터 기세를 올리며 강냉이가을을 날마다 수백정보씩 해제끼고있다. 뜨락또르와 탈곡기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질적으로 한 정주시, 운전군, 박천군에서는 포전별, 날자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황해북도의 농업근로자들도 강냉이가을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있다. 사리원시, 황주군, 봉산군, 장풍군에서는 이삭들의 여문상태를 구체적으로 따져가며 이삭따기, 운반 등을 다그치고 농장별, 작업반별, 분조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전개하여 일정계획수행률을 끌어올리고있다.

한편 평성시, 해주시, 평원군, 문덕군, 연안군을 비롯한 평안남도, 황해남도의 여러 시, 군에서는 로력과 운반수단을 기동성있게 동원하고 공정간 맞물림을 짜고들면서 한이삭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고있다.

강원도, 함경남도, 남포시 등의 농업근로자들도 실어들인 강냉이들에 대한 건조와 보관에 힘을 넣으면서 가을걷이를 다그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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