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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2일
 

꽃봉오리들의 요람​을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는 귀여운 꽃봉오리들의 모습을 보고싶어 평양《국제부녀절50주년》유치원을 찾았다.

마당에 들어서니 꽃수레를 끄는 날개달린 룡마며 장수힘을 뽐내는 곰, 호랑이를 이긴 고슴도치, 령리한 너구리 등 만화영화에서 나오는 여러 동물조각상들이 마치 동화세계를 방불케 했다.

우리를 맞이한 신혜련원장은 유치원의 연혁사에 대해 소개해주었다.

이 유치원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어린이들의 행복의 보금자리였다.

전쟁이 끝난 후인 주체65(1954)년 9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승리한 조국땅에 선참으로 이 유치원을 일떠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8(1969)년 6월 1일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평양《국제부녀절50주년》유치원을 찾아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유치원둘레에 꽃밭을 조성하고 어린이들의 심리에 맞는 체육기구와 유희기구들도 많이 만들어놓아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유치원교양원들이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교양을 잘할데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따뜻하고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유치원이 걸어온 자랑찬 력사에 대해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우리는 낮은1반으로 향하였다.

그곳에서는 마침 그림그리기수업이 한창이였다.

어서 빨리 자라서 공화국기발을 창공높이 휘날릴 고운 꿈을 그림에 담아가는 어린이들이며 즐거운 유치원생활의 이모저모를 그림으로 옮겨놓기에 여념이 없는 어린이들.

그들의 모습을 여겨보는 우리의 마음도 저도모르게 흥그러워졌다.

어린이들의 대견한 모습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원장은 지난 시기 재능있는 어린이들을 많이 키운 김옥경교양원을 소개하면서 그가 키운 어린이들중에는 그림작품집 《멋쟁이학용품》을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올려 기쁨을 드린 재간둥이도 있다고 자랑하는것이였다.

이어 우리는 재미나는 주산놀이가 진행되고있는 높은1반에도 들려보았다.

꽃잎같은 자그마한 손들을 재간스레 놀려가며 두자리수, 세자리수의 계산도 척척 해나가는 꼬마들의 모습은 볼수록 귀여웠다.

이곳뿐이 아니였다.

유치원의 그 어느곳에 들려보아도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자기들의 꿈과 희망을 활짝 꽃피워가는 어린이들의 랑랑한 글소리, 명랑한 노래소리와 함께 행복의 웃음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은혜로운 태양의 빛발아래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웨쳤다.

- 복받은 아이들아, 너희들에게 배움의 요람, 행복의 요람을 안겨준 품은 바로 어머니당의 품이란다. 그 품속에서 마음껏 배우고 마음껏 뛰놀며 내 조국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거라.

맑고 푸른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치는 행복동이들의 웃음소리를 뒤에 남기며 우리는 꽃봉오리들의 요람을 기쁜 마음을 안고 나섰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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