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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12일
 

내적잠재력을 발동하여 생산활성화를 적극 추동

 

공화국의 평안북도의 식료공업부문에서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여 생산활성화의 지름길을 열어나가고있다.

곽산군식료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으로 느타리진균에 의한 강냉이속당화법 등을 창안도입함으로써 간장생산성을 훨씬 높이였으며 발효식초생산공정을 완비하였다.

생산공정의 흐름선화, 무균화, 무진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고있는 철산군식료공장에서는 장출하공정을 자동화하고 물엿, 젖제품생산공정을 새로 확립하였으며 여러가지 기름작물을 가공할수 있는 착유공정도 갖추어놓았다. 운전군식료공장에서는 원료운반용설비를 제작하여 많은 로력을 절약하고 기름정제공정도 개조함으로써 그 질을 한계단 끌어올리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가치있는 창의고안들을 널리 받아들여 현존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고있는 선천군식료공장과 콩우유, 젖가루생산공정을 꾸려놓고 증산의 동음을 울리고있는 박천군, 구장군식료공장의 성과도 크다.

한편 창성군, 태천군, 운산군, 삭주군 등의 식료공장에서도 지방원료에 의거한 새 제품개발에 힘을 넣으면서 여러가지 식료품을 생산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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