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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18일
 

애국청년의 고향​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나면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에 안겨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부터 우러러보군 한다.

오늘도 먼동이 푸름푸름 밝아오는 이른 아침에 일어나 기념사진을 경건히 우러르느라니 우리 9명의 청년들을 두고 《다시 태여난 청년들》, 《복받은 애국청년들》이라 부르며 부러움의 눈길, 축하의 인사를 아끼지 않던 사람들의 진정에 넘친 목소리가 귀가에 쟁쟁히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지난날 뒤떨어졌던 청년에 불과했던 내가 한 일이 있다면 늦게나마 품어주고 키워준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깨닫고 자신이 서야 할 위치를 찾았을뿐인데 우리 원수님께서는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고 애국청년이라는 성스러운 부름으로 빛내여주시였으니 이보다 더 큰 영광과 행복이 또 어디에 있단 말인가.

감격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 진출한 청년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며 힘들어할 때에는 지팽이가 되여주고 발걸음이 더디여질 때에는 기꺼이 밀어주고 이끌어주어 그들이 가장 훌륭한 인생의 졸업증을 받을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자랑스러운 첫 걸음을 뗀 자식들이 마음이 약해질세라 주저앉을세라 세심한 대책들을 세워주시며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르는 나의 가슴속에는 벌써 가장 훌륭한 인생의 졸업증이 빛나는것만 같았다.

내가 평양에서 집으로 돌아온 날 저녁 어머니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들을 만나주신 소식이 실린 《로동신문》을 내앞에 정히 내놓으며 말하였다.

《충성아, 이 신문을 한생토록 정히 간수하거라. 우리 원수님의 품속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으로 다시 태여난 네가 아니냐. 애국청년의 〈출생증〉과도 같은 이 신문을 보며 한생토록 애국의 길만을 꿋꿋이 걸어가기 바란다.》

애국청년의 《출생증》!

정녕 그 어디서나 투쟁의 불씨가 되고 료원의 불길이 되여야 한다고,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안고 조국의 부흥과 진보를 위하여 분투하는 청년영웅이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이 금문자로 안겨오는 그 신문이야말로 세상에 다시 없을 애국청년의 《출생증》이였다.

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받아안게 되는 출생증에는 출생지가 밝혀져있기마련이다.

허나 온 나라의 축복속에 내가 받아안은 애국청년의 《출생증》에는 출생지가 적혀있지 않아도 나는 온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말할수 있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땅에서 태여나는 수천수만의 애국청년들의 출생지, 그 빛나는 청춘의 고향은 다름아닌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넓고 따사로운 사랑의 품이며 우리 사회주의애국청년들의 어머니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라고.

나는 어머니 우리 당과 조국을 위해 청춘의 힘과 열정을 다 바쳐 석탄산을 높이 쌓아감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는 애국청년의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리라 더욱 굳게 마음다지며 이른 아침 일터에로 향하였다.


- 청년절경축대표들 평양 출발 -


평안남도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조양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 대장 최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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