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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15일
 

《절약은 곧 증산이라는 자각안고》​

 

력사적인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정신을 높이 받들고 한쪼박의 자투리천도 소중히 여기며 절약함에 넣어 재자원화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는 평양피복공장 종업원들.



사르릉, 사르릉...

가락맞게 울리는 재봉기소리와 함께 절약함앞에서 밝은 웃음을 지으며 소곤소곤 속삭이는 재봉공들의 목소리가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언니, 우리 작업반에서 모아들인 이 자투리천이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보내줄 장갑을 충분히 만들수 있겠지요?》

《왜 장갑만 만들겠니. 이 자투리천들을 재자원화하면 많은 제품들을 만들수 있지. 네 아들 철이의 애기옷도 문제없단다. 얼마전엔 재자원화로 생산한 천으로 갖가지 옷들도 만들지 않았니.》

《호호, 그러니 이 절약함에 들어있는 자투리천들은 모두 생산정상화를 위한 보물이라고 해야 하겠군요.》

《그럼, 티끌모아 큰 산이라고 자그마한 절약예비라고 할지라도 그것들을 모두 합치면 큰 재부로 되지. 그래서 절약은 곧 증산이고 애국이라고 하는거지뭐.》

...

작업현장에 놓인 절약함들은 비록 크지 않아도 거기에 비낀 이곳 종업원들의 애국의 마음은 얼마나 크고 소중한것인가.

작은것도 귀중히 여기며 절약해가는 이런 애국자들이 많아 나라의 재부는 더욱더 늘어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는 그만큼 앞당겨지고있는것이 아니랴.

한쪼박의 천, 한오리의 실도 나라의 귀중한 재부로 여기며 부강조국건설에 보탬을 주려는 이곳 종업원들의 애국의 열도가 속보판의 글줄에 다 비껴있는듯싶다.

- 《절약은 곧 증산이라는 자각안고》

본사기자 림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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