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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11일
 

선경을 펼친 마을을 바라보며

 

며칠전 마을야산에서 풀베기를 한창 진행할 때 있은 일이다.

불이 번쩍나게 풀더미를 쌓아놓고 땀을 식히던 작업반원들이 선경을 펼친 농촌마을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우리가 저 궁궐같은 새집의 입사증을 받아안고 감격의 눈물속에 새집들이를 하던 한해전의 그날이 지금도 눈앞에 선하구만.》

《이전에는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던 우리 고장이 오늘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은파군 대청리로 전변되였으니 지금도 막 꿈을 꾸는것만 같애요.》

...

격동된 심정을 터놓는 작업반원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문득 지난해 8월의 나날들이 어제일처럼 떠올랐다.

당시 례년에 없는 폭우와 강풍으로 우리 대청리주민들은 정든 보금자리를 잃고 한지에 나앉게 되였다.

졸지에 집과 가장집물을 잃은 우리들은 너무도 기가 막혀 말조차 하지 못했다.

바로 이때 꿈같은 현실이 펼쳐졌다.

큰물피해복구와 관련한 중요조치를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큰물피해현장을 찾아주신것이였다.

이날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집을 잃은 주민들을 군당위원회,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사무공간들과 공공건물들에 분숙하여 안정시키도록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국무위원장 예비량곡을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세대별로 공급해주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후 우리들에게 사랑의 의약품도 보내주시였다.



이처럼 우리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주시고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못다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또다시 우리 대청리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아주시였다.

지난번에 이곳에 왔을 때 만나본 농장원들의 요구대로 살림집을 건설자재소요량이나 부지절약측면을 고려하지 말고 1동1세대로 지어주라고 지시를 주고 설계안을 비준해주었는데 그렇게 하기 정말 잘하였다고, 농장원들의 요구에 맞고 농장원들이 좋다고 해야 많은 품을 들여 새로 건설한 보람도 크다고 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우신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이 다심한 어버이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대청리에는 불과 2개월 남짓한 기간에 820여동의 희한한 살림집들이 일떠서 선경을 펼치였으며 우리들은 한날한시에 궁궐같은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배정받았다.




정녕 우리 은파군 대청리의 전경, 그것은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 위민헌신에 의해 펼쳐진 사회주의선경이다.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협동농장 제7작업반 반장 리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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