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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8일
 

이 행성에 그대로 둘수 없다

 

며칠전 저녁이였다.

어느 한 출판물에 실린 글을 보던 아버지는 《정말이지 일본쪽발이들은 도덕적으로 저렬한 나라, 정치난쟁이, 경제동물이야.》라며 분격을 금치 못해하였다.

옆에서 할아버지의 말을 듣고있던 초급중학교에 다니는 아들애가 문득 《할아버지, 일본을 보고 왜 경제동물이라고 하나요?》라고 묻는것이였다.

아버지는 손자애의 머리를 쓸어주며 《동물들이야 어디 먹이감을 놓고 사정을 보는 때가 있느냐. 모든것을 돈으로 재여보고 저들의 추악한 리속을 차리기 위해서는 인륜도 도덕도 량심도 다 줴버리고 그 어떤짓도 꺼리낌없이 자행하는 섬나라야만들이니 동물에 비유하는것이야 당연한것이지.》라고 이야기하였다.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노라니 인간의 탈을 쓴 동물, 희세의 야만들이라는 섬나라족속들에 대한 평가가 천만번 정당한 정의라고 생각되였다.

이미 보도된것처럼 최근 섬나라족속들은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국제사회의 반대배격에는 아랑곳없이 2023년 봄부터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앞바다의 해저로 방사능오염수를 방류하기로 결정하였다.

지구표면의 70%이상을 차지하는 바다는 생명체의 요람이고 인간의 생존, 건강과 잇닿아있으며 인류의 활동과 발전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재부이다.

그런데 일본것들은 저들의 탐욕적리익을 위해 인류공동의 재부인 바다를 저들의 더러운 핵오물을 처리하는 오물장, 방사능오염수처리장으로 만들려고 획책하고있으니 이러한자들이 인간의 탈을 쓴 동물, 희세의 야만들이 아니고 과연 무엇인가.

세월이 가도 조금도 변함이 없는것이 바로 저하나의 리기적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섬나라오랑캐들이다.

하기에 남조선의 한 시인은 《싸우는 물고기》라는 제목의 시에서 인간과 세계를 향한 선전포고와도 같은 일본의 뻔뻔스러운 방사능오염수방류행위에 대해 말 못하는 물고기들도 격분하여 시위를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폭로하였다.

...

인간과 자연을 대적해서 하는 핵테로

그토록 인간을 무수히 잔인하게 학살하던 그 버릇

고약한 근성 못버리고 살인에 미친

방사능오염수 방출

바다를 향한 전쟁이다

인간을 파멸시키는 전쟁이다


파렴치한 족속이라니

남을 눈꼽만큼도 생각지 않는

너의 살륙의 야만은

시절이 가도 변하지 않구나

죄악이 절절히 배인 너의 낯판이

고립되고 응징되는 날

꼭 있으려니

...

이뿐이 아니다.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과 정치권, 지방자치단체들도 일본의 오염수방류결정은 지구에 대한 테로행위, 인류와 자연에 대한 대량학살, 20세기초에 저질렀던 대륙침략행위보다 더 파렴치한 범죄라고 단죄규탄하면서 련일 반일투쟁을 전개하고있다.

지난 세기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더러운 군화발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세상을 경악시키는 반인륜적만행으로 인류에게 참혹한 재난을 강요한것도 모자라 방사능오염수로 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핵재난까지 들씌우려는 섬나라의 야만들을 어찌 이 행성에 그대로 둘수 있으랴.

재앙의 화근은 단호히 없애버려야 한다.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섬나라족속들은 우리 민족, 아니 인류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김 현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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