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10(2021)년 9월 12일
 

주체조선의 고유하고도 우수한 국풍의 중요내용(3)​​

 

집단주의적생활기풍

우리 공화국에서는 집단주의적생활기풍이 고유하고도 우수한 국풍의 중요한 내용으로 되고있다.

집단주의는 사회주의의 생명이다.

인민대중이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높은 자각과 창조적능력을 지니고 동지적으로 단결하여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 있다.

모든 사회성원들이 개인의 리익과 생명보다 집단의 리익, 사회정치적집단의 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고 수령의 믿음과 사랑속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집단주의적생명관을 지닐 때 일심단결이 철통같이 다져질수 있다.

집단주의는 모든 사회성원들이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며 그 길에서 동지적으로 서로 위해주고 아껴주는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높이 발휘하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우리 인민이 지닌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도 숭고한 집단주의정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전체 인민이 당과 운명을 같이하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는 혁명동지의 대오로 굳게 결합되여있는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의 원천이 있다.

집단주의는 온 사회에 서로 돕고 이끄는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는 밑뿌리이다.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에 기초한 집단주의적생활기풍은 사람들을 굳게 단합시키고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하는 힘의 원천이다.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에 기초한 집단주의적생활기풍이 온 사회에 지배할 때 누구나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사는것을 보람있고 행복한 삶으로 여기고 집단과 동지들을 위하여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고 사람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끊임없이 꽃펴날수 있으며 단결된 위력으로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는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건전하고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는 사회주의대가정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변함없이 높이 우러러모시는 인민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가 펼쳐지고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웃사람들과 스승을 존경하는 기풍이 차넘치고있으며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풍조가 공기처럼 흐르고있는것은 그 뚜렷한 증시로 된다.

그 어떤 명예와 보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조국과 혁명,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열렬한 애국자들의 대오가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는것이 우리 사회의 진면모이다.

전체 인민이 한가정, 한식솔이 되여 고락을 같이하고 시련을 헤치는것이야말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며 이것은 혁명의 승리적전진의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서로 돕고 이끌며 시련과 난관을 헤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발휘하여 사회주의 새 생활을 창조하여왔다.

적대세력들의 장기간의 야만적인 제재봉쇄속에서도 고상한 인간미와 도덕륜리를 견지하고 화목하게 사는것은 약육강식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이것은 집단주의적생활기풍을 세우는 사업을 사회주의의 운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온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생활기풍이 온 사회에 지배하는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인간의 본성적요구를 구현한 참다운 인민의 사회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누가 보건말건 오로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며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대렬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으며 그들을 따라배우는 운동이 전사회적으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뿐만아니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고 영예군인들을 위하여 청춘의 행복도 서슴없이 바치며 부모없는 어린이들을 친혈육처럼 맡아키우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친부모처럼 모시는 미풍이 높이 발양되고있다.

이처럼 당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수십년세월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값높은 애국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시대의 전형들이 수많이 배출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가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잘 말하여준다.

온 사회가 하나의 혁명적대가정을 이루고있는것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아름다운 화폭이며 우리가 긍지높이 자랑할수 있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하며 생활하는 여기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원천이 있으며 그 어떤 풍파와 시련도 뚫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영원히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하고 구현하여온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풍을 변함없이 빛내여나가며 사회주의조선의 위상에 어울리는 새로운 국풍을 계속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

(끝)

 

  다음 제목

련재기사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