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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6일
 

은혜로운 품속에서 영웅청년들이 자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에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의 소행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고 사랑과 믿음의 축하문도 보내주시였으며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금수산태양궁전에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은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의 모습을 보니 나에게 한생토록 잊지 못할 영광의 날이 어제런듯 돌이켜진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 10월 어느날 산세험한 북방길을 또다시 달려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였다.

그날 나는 참으로 크나큰 영광과 행운을 지니게 되였다.

폭풍같은 환호를 올리는 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꽃다발을 드리였던것이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나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모습그대로였다.

저기 바라보이는 저 높이 쌓인 언제는 우리 청년전위들의 불타는 애국충정심의 루적이며 1호발전소언제의 높이는 영웅청년을 가지고있는 우리 조국, 청년강국의 존엄의 높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그이께서 이 세상에 우리 청년들처럼 번쩍거리는 도시의 번화가가 아니라 인적도 없는 심심산골에 솔선 달려와 당의 뜻을 꽃피우며 거기에서 삶의 보람을 느끼는 청년들, 스스로 《백두청춘대학》이라는 과정안을 만들고 매일, 매 시각 량심의 점수를 매기면서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해나가는 그런 훌륭한 청년들은 없다고 절절히 말씀하실 때 억대우같은 사나이들도 세차게 어깨를 떨며 오열을 터치였다.

참으로 청춘의 심장마다에 터질듯 차넘치는 끝없는 영광과 행복감으로 하여 준공식장은 눈물의 바다, 격정의 바다를 이루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청년들은 우리 당의 마음의 기둥, 억척의 지지점이 되여주고있다는 최상최대의 믿음과 영광을 안겨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그 믿음과 사랑은 오늘도 우리 청년들을 창조의 거인, 시대의 영웅으로 청춘을 빛내이도록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대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지금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영웅청년의 슬기와 용맹으로 기적과 위훈을 안아오는 청춘들의 심장마다에 간직된것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만 있으면 지구도 든다는 억척의 의지와 담력이다.

우리 청년들은 앞으로 영원히 어머니당의 참된 아들딸답게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길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것이다.

8.28청년돌격대관리국 부국장 로력영웅 김철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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